① 방문일시:  06. 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스칼렛

⑥ 오피 경험담: 

친구와 스크린 내기로 술 한잔 대접받고 있었다.

둘이 오붓하게 마시고 있었는데, 역시 술이 들어가니 여자가 생각나기 시작한다.

조용히 혼자 사이트를 뒤지며 프로필들을 살펴본다.

뭔가 화끈한 만남을 갖고 싶어 국산이 아닌 백마쪽을 보다가 눈에 확 띄는 언니가 보인다.

금발에 흰 피부가 땡겨 화장실가는 척하고 미리 예약을 잡아논다!!

친구와 술 자리가 끝나고 빨리 자리를 옮겨 이동했다.

실장님을 만나 방 안내를 받고 방 문을 두들기니, 프로필에 있던 금발의 미녀가 웃으며 나를 맞이해준다.

옷 위로 들어나보이는 바디는 일단 좋아보인다. 확실한건 벗겨봐야 알겠지?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스칼렛 언니도  샤워를 마치고 내 옆에 눕는다.

이쁜 가슴을 손으로 잡은채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이쁜 가슴을 주무르니 유두가 딱딱해지네요. 손도 밑으로 이동해서 만져주니 촉촉하게 젖는 느낌이 납니다.

언니를 밑으로 끌어내려 BJ를 받으려 하는데 자연스레 손과 입으로 해주니 엄청나네요

이 언니 스킬이 좋습니다. 남자의 약한점을 잘 아는듯하네요

나도 질수없어서 손으로 만져주니 아까보다 물이 더 많아졌습니다.

서로 준비가 된 것같아 장비를 장착후 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만지며 들어갑니다.

굉장히 따뜻하고 조여주는게 명기인것 같습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부끄러워하는 귀여운 얼굴을 보니 더 흥분이 되네요~

언니를 안은채로 운동을 열심히 하니 신음소리가 방 안에 가득찹니다.

억지로 내는 소리가 아닌, 정말 섹을 즐겨하는 언니 같습니다! 연신 운동을 하니 드디어 신호가 옵니다

언니가 다리로 밀어주면서 조여주니 바로 발사하네요~ 귀여운 얼굴에 키스하고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