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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베트남매니저 예빈이 만나고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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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불 작성일21-06-30 조회322회 댓글0건본문
예빈는 처음에 입실하고 딱 봤을때 너무 이뻐서 저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베트남처자라 역시 태국처자들과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하얗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진짜 아직 어린티가 나는 20살의 어린느낌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와 정말 납치하고싶다 이런 불순한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착합니다.. 순수해요 애가 진짜 순댕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욱 예빈를 타락시키고 싶다..?
어차피 제가 못가질거 더럽히자...ㅋㅋㅋ이런 이상성욕까지 자극받았습니다.
서비스 해주는 예빈를 내려다 보고 있으면 더더 그런 느낌을 자극받는 느낌이었고
참다못해 예빈를 눞힌다음에 엄청 빨았습니다 ㅋㅋ
애가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재밌으면서 자꾸만 괴롭히고 싶은 욕구가..
꽤나 예빈를 오래오래 빨았는데 애가 헥헥 거리면서 바그레한 얼굴로
흥분해서는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말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초흥분상태로 삽입해서 섹스하는데 오랫도리 쪼임도 저를 미치게 하고
예빈의 자꾸만 야한 반응도 저를 타락시키는 느낌이었네요..
진짜 미친듯이 즐기고 왔습니다..만족 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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