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하라 마인드 미쳣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돈따자좀 작성일21-06-30 조회2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틀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단도직입적으로 ㅅㅅ가 개땡겼다. 프로필 한곳두곳 계속 보니깐 30~40분 금방가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시크릿고고 서비스죽이는곳 찾아보던중 하라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전화때림.
빠른시간 예약이 꽉차있어서 딴곳 볼까 했는데 실장님이 하라는 인기가 좋아서 예약압박 심하다더라
그말 들으니깐 더 궁금해짐 그냥 롤몇판하고 갈생각으로 기다린다하고 예약잡음
고대하던 시간이 되고 입장 했는데 하라를 보자마자 나의 소중이가 살짝 움찔하더라?
더군다나 한국사람 인줄 나보다 한국말을 더잘한다 ㅋㅋ
바지벗는데 이미살짝 꼴려있어서 개쪽팔렸다 진짴ㅋㅋㅋ 샤워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몸매가 일단 미쳤어..슴가와 엉덩이보고 일단 눈뒤집혔는데 그런여자가 섹시하게 쳐다보면서 애무를..
스킬도 대단하단말밖에 안나온다, 넣기도 전에 일날뻔했다. 중간에 그만하라고했는데 풉.. 이러네ㅡㅡ
자존심 개상해서 두고보자 생각하고 넣어서 나도 스킬 시전했지, 내가 스킬을 쓴건지 카운터를 맞은건지
얼마 못버티고 가버렸...해가지고 온몸에 힘풀려버림.. 모든게 완벽했다.
다음에 하라볼땐 무조건 투샷간다.
토끼쉐끼들 15분만에 나오고싶지않으면 하라 보면안된다;서비스 마인드 미쳤다진짜ㅡ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