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급꼴림에 급달림을 세미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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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슈비리니다 작성일21-06-30 조회349회 댓글0건본문
꼭 주말에 어디 갈 계획만 세우면 비소식때매 취소하기 일수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비때문에 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고 자자 생각하고
먹을거 왕창 사다가 ocn보는데 왜 야한장면이 나와서 꼴리게 하는지..
꼴린김에 함 갔다 오자 생각하고 벚꽃 프로필보니 세미가 너무
괜찮아보여서 실장님께 예약하고 후딱 갔네여.
세미 첨 보니까 프로필보다 낫습니다. 이런경우가 흔치 않은데
운좋게도 뽑기를 잘한거 같아서 비와서 여행 못간것도 까먹고 마냥
기분 좋아졌네여. 한국말도 제법 잘하는데 애교까지 있어서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싶은 그런마음?이 들더라구요 ㅋㅋ
그 애기같은애가 샤워하는데 꼼꼼히 씻겨주면서 빨아주기까지 하니까
뭔가 야동에 나오는 로리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영화보다 와서는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은 ㅋㅋ 이제 섹스 준비를 마치고 누워있는
저에게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교있게 오빠 섹스 잘해?이러면서
약간 자극을 주길래 애무는 짧게 받고 혼내줄 생각으로 바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되려 제가 혼났습니다. 구멍이 그렇게 찰질줄은 몰랐거든요..
몇번 왔다갔다도 안했는데 멈칫하게 될 정도라서.. 제가 그렇게 조루는 아닌데..
그래도 그냥 이렇게 된거 짧고 굵게 하자는 생각으로 짧은 시간에
아주 혼내줬습니다. 물론 세미가 저를요.. 담번엔 프리샷으로 가서
길고 굵게 했내줘야 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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