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강남 와꾸 탑 예진 ㄱㄱㄱ 진빼이 관리사 서쌤과 탑 와꾸녀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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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확만금 작성일21-06-30 조회389회 댓글0건본문
퇴근하고 찌뿌드한 몸을 이끌고
카이에 다녀왔습니다.
탕에 들어가서 물을 트는데..
와 수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도 따뜻하고 ..
직원들이 관리를 잘하는 것같아
불편함 전혀 없이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관리사님과 서비스 아가씨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어요
솔직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요.
믿고 입장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서 쌤에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돌아 눕자. 바지를 화끈하게 벗기시는 서쌤..
존슨과 사타구니를 오가며
따뜻한 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시는데
쿠퍼액이 질질 세네요..
아 서비스도 안받았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ㅋㅋ
너무 꼴릿했습니다.
서쌤 마사지는 엄지가 척!
골고루 잘해줍니다

그리고 원래는 다른 아가씨 보러 왔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예진씨를 보게되었네요
키는 한 163정도? 가슴은 D컵!
자연산 모양이 이쁘네요
이쁜데 딱히 닮은 연예인은 없네요ㅠ
쇼핑몰 피팅 모델이 떠오르는 그런 몸매입니다
늘씬한 몸메에 완전 베이글 스타일입니다.
몇일전 들어온 신입사원이
저 정도였도면 바로 아리가또 일텐데 말이죠.
본격적으로 예진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귀여운 얼굴에 봉긋한 가슴은
제 두눈을 호강 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bj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의 존슨은
이미 풀 발기 상태에 이르렀고
힘줄이 튀어나올만큼
예진이의 혀 스킬에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가슴,골반 골고루 쓰다듬다 보니
사정이 임박합니다..
말없이 발사했지만
놀란 기색없이 웃으며
청룡으로 한번 더 기분 업 시켜줍니다.
가끔 볼 수있는 이쁘장한 카페 알바생이나
쇼핑몰 모델같은 느낌.
다시 한번 방문 해야겠습니다.
아직도 촉감이 생생하네요....
존슨녀석 성날것같아 후기 이만 쓰겠습니다 ..
모두 즐달하시고 발기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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