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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애인 간판 제시 진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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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폰7건승 작성일21-06-30 조회201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2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시




⑥ 업소 경험담 :


 


 


평생 돈주고 여자를 만나봤지 모태솔로인 구미남입니다. 


 


여자는 몰라도 오피는 누구보다 잘아는 모태솔 구미남입니다. 


 


적다보니 서럽네요. ㅠ.ㅠ


 


하지만 남자는 이 여자 저여자 만나봐야된다는 어머니의 말에 


 


오피에 발을 담궜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구미 애인의 제시를 접견해 보았습니다


 


제시는 실장님이 애인의 간판이라고 아주 인물이 예쁘다며 


 


소개를 해주었죠. 예쁘면 얼굴만봐도 싸지 않습니까?


 


문을 열었더니 정말 꼬추에서 찔끔찔끔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예쁘고 몸매도 박살나죠, 그냥 간판이 아니네요. 정말 후회스럽지 않은 초이스입니다.


 


후다닥 씻으러 들어가니 천천히 하라고 애교부리네요,. 그리곤 가글로 사까시해주는데


 


시원하고 따뜻하고 기분이 점점 달아오릅니다.  


 


씻다가 쌀뻔햇네요


 


침실로와서 삼각애무를 받아봅니다. 그리곤 은근슬쩍 짬지를 제 얼굴에 가져다놓곤 


 


야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마구마구 핧아주었더니 엉덩이를 얼굴에 비비고 아주


 


야한자세로 흥분을 하는 제시를 볼수있어요, ㅎㅎ


 


너무 황홀합니다, 서비스도 간판인것같습니다. 


 


참지못해 냅다 꽂자고 서둘렀더니 제시가 또 천천히 하라네요. ㅠ


 


부드럽게 위에서 제시가 엉덩이를 돌려줍니다, 따뜻한 느낌에 얼마가지 못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허리놀림에 싸버렸어요,. 


 


신음이 터졋더니 그대로 안아주는 제시. 못한지 오래되서 안고 계속 싼것 같네요. ㅎㅎ


 


예쁜얼굴에 글래머 몸매에 같판 서비스까지 3박자가 딱갖춰진 제시와 마지막


 


키스까지하고 퇴장했네요,.


 


실장님꼐 감사하고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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