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근무 중인데 간만에 대구 볼일이 생김.

일부러 달릴라고 스케줄 조절해서 시간을 빼놈.

다른 지방보다 대구가 싸니까 대구온 김에 한번 달리고 가야함.

검색하는데 전부다 이뻐보임.ㅋㅋㅋ

베트남 발견해서 전화하니 오늘 안된다고함.

실장 추천으로 나라 매니저 봄.

내상없을 꺼라고 하면서 만약 내상이면 나와서 자기한테 욕해도 된다고해서 속는셈치고 예약함.

얼굴은 뽀샾은 했으나 그래도 사진하고 비슷함.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가슴은 자연산 B라는데 맞는거 같음.

서비스는 만족입니다. 위에서부터 천천히 해주는데 성감대 잘 찾아서 충분히 해줌. 능력자임.

비염이 있는지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임. 자체 애교임.

대구는 윗지방보다 싸서 큰기대는 안했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퇴장함.

외모는 위쪽 애들과 비교해도 안빠질 듯함.

나오는데 실장이랑 마주쳐서 엄지척 함 날려주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