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움찔움찔 흘러나오는 애액이 꼴림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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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쒸파커 작성일21-07-01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본 처자의 이름은 비비, 민삘의 다소곳한 얼굴에 훤칠한 글램 몸매
엉덩이 탱탱하고 가슴도 빵빵합니다.
붙힘성도 좋아서 옆에 착 달라붙어서 재미나게 이야기 나눠봤네요
도란도란 대화를 좀 나누다가 이제 탈의를 합니다
와우^^ 알몸은 더 매력적입니다 ㅋㅋㅋ
자기는 뱃살이 좀 쪗다는데 제가 보기엔 전혀! 베리굿 입니다!!!
샤워 시작할 때부터 꼬추가 발딱발딱 섰습니다
그 상태로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비비언니 흡입신공 좋습니다 짧게 짧게 내주는 신음소리도 야릇하더군요
야동같은 끈적한 바디타임이 끝나고
물기 제거 후 침대로 가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제가 너무 흥분해서 그대로 비비를 눕히고 역립을 시도합니다
빵빵한 가슴의 촉감도 너무 좋고~
클리를 자극했더니 비비언니 움찔움찔 흘러나오는 물이 제 꼴림을 더욱 촉진시킵니다
다시 비비가 일어나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쪼임도 상당하더군요 물도 촉촉이 잘 흘러나오고 아주아주 맛있습니다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스피드하게 박다가 발사느낌이 오길래
마무리는 후배위로 진행합니다
비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힘차게 발사했습니다
그 상태로 언냐위로 쓰러져서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벨이 울려서 나왔습니다 비비와 정말 만족스러운 한시간 보내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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