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애인과 하듯 찐한 키스....점점 가빠지는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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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응 작성일21-07-01 조회1,26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지
⑥ 업소 경험담 :
모처럼 야간 분당 퍼스트 방문 함...
실장님께 스타일 좋고 끈적한 언냐로 부탁. 지지를 봤습니다.
오~ 첫인상부터... 예쁘고 몸매 슬림한 언냡니다.
일단, 계란형의 얼굴에 살짝 입꼬리가 올라간, 이목구비 수려한 언냡니다.
풀어헤친 머리가 살랑살랑~ 고급스런 느낌의 미인이네요.
피부가 하얗고, 몸매가 아주 실합니다. ㅎㅎ 예쁜 가슴,
허리라인 쏙~ 들어갔고, 골반라인부터 다시 확~ 하고 나오네요.
다리도 길고, 예쁩니다.
살갑게 웃으면서 옆에 착 붙어앉는데,
가운 안으로 손을 스윽 넣으면서 터치하고 제 똘똘이를 조물조물~ 제 입꼬리도 올라갑니다~ ㅎㅎ
지지 마인드 참~~~ 좋습니다.
씻고 닦아주고는 바로 덥석~ 침대로 가서 다시 덥석~ 똘똘이를 입에 넣고는 계속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올라와 키스부터 시작해서 물고 빨기 시작하네요.
딱히 정해진 스타일은 아닌듯 하지만, 침대에서 지지랑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B컵 가슴 빨면서 손으로 봉지를 만지니, 물기가 느껴집니다.
내려가 봉지를 빨아주니, 지지도 좋아라하고... 지지를 빨아주면 빨아줄수록 반응도 확실해집니다.
신음이 격해지면서 봉지가 촉촉해지고~
다시 지지가 절 빨아줍니다. bj를 제대로 해주면서 절 자극하고... 그러다 다시 제가 빨아주고...
서로 69로 빨아주고... 침대위에서 지지랑 아주 격하게 물고 빨고~~
선물 준비하고... 들어갔죠.
지지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깊숙이 집어넣으면서 시작했습니다.
격하게 움직이며 박아대면서,
지지의 다리를 오므리게도 하고 두 다리를 모으게도 하면서 다른 체위 안바꾸고 그렇게만 박았네요.
한 자세 만으로도 떡감 제대로 맛있습니다.
뒤치기를 못한게 좀 아쉽지만, 그땐 그런 생각도 안났습니다.ㅎㅎ
지지의 조임과 느끼는 표정을 보니, 아주 미치겠더군요.
앙앙거리는 지지의 신음에 급하게 박아대다 쌌습니다.
아래를 보니, 아주 흥건~ 하네요. 기분 아주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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