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내 기준의 퍼스트 클라스 업소 카이스파! 하나와 탐쌤의 더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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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불유시 작성일21-07-01 조회470회 댓글0건본문
어릴 때부터 업소에 빠져서..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이젠 선별하는 나름의 기준이 생기네요.
강남 카이가 아가씨도 괜찮지만,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훌륭하다고
익히 듣기도 하고, 종종 왔던 터라
다시 방문했습니다~
탈의 후에 간단하게 샤워 하고,
운좋게도 대기가 없었습니다!
집에서 대충 나오기도 해서
여기서 면도도 하고 샴푸랑 바디로
몸도 뜨끈하게 씻고 바로 올라갔네요ㅋ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는데
저번에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탐'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반가워서 인사 했는데 기억 못하시겠지만..ㅠㅠ
그래도 반갑게 '아~~또 오셨네요 ㅎㅎ반가워요'
라고 말씀해 주셔서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들어오고 저번에 왔을 때 보다
더 말라보여 물어보니
살 더 빼고있다며...
역시 본인 관리 잘하는 원 관리사 몸매는
항상 탱탱하며 살결이 보들해서
하...마사지사인데 꼴릿함...(이러면 안되~)
안정적인 페이스에 능숙하게
강압 조절을 해주셔서
딱히 불평불만이 나오지 않는 마사지라,
제가 리드되는 느낌도 들고 색달랐습니다 ㅎㅎ
여튼 오늘은 어께가 심히 결리니
어께위주로 부탁하고 뒷판을 보이고
이곳 저곳 마사지 빠박하게 한 뒤
밟아준다 하여 나의 우람한 허벅지가
밟히고 또 밟혀 조금 풀리고
오일마사지를 부탁하여
뒷판 전체 오일마사지 받을때
팔꿈치 측면으로 등전체와
어께 마사지 받을때
정말 시원해서 신음소리도 내고 ㅋㅋ
여튼 언제나 그러했듯 꼼꼼하고
시원한 탐 관리사의 관리를 받은 후
등장하는 우리의 이쁘니 하나 매니져!!

캬...오늘은 더 섹쉬한 스멜이~?
바로 탐 관리사 나간뒤
나의 발기한 주니어를 쓰담한 뒤 입으로 쏘~옥~
개인적으로 BJ보다 핸플을 좋아해서,
핸플만 받으려고 했었는데 말 할라는 찰나
먼저 자연스럽게 BJ를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나는 BJ보....읔..' ㅋㅋㅋㅋㅋㅋ
하나가 나올거같을때 말해달래서
바로 나온다잉~ 을 외치며 발쏴 ㅋㅋ
이케저케 정돈하고 나는 하나의 엉덩이를
계속 주무르는데 하나가 오빠 이름 잘기억하네~ 하며
이제 우리둘만의 쓸때없는 이야기가 오가고...
근데 정말 여자에게서 나는 향이 정말 다다른데...
하나는 향도좋고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할때
절대 눈을 때지 않아서 더더욱
대화할때 한번 꼬드겨봐?!!?!? 하는
생각 100000%들게하는 하나...
캬...이거이거 하-하나 중독되서
다른 타입의 쌔끈빠끈하게 관리를 해주는곳을
당분간 못가게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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