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 2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밤이 무서워 사이트를 뒤져 언니들의 프로필을 살펴본다

애플힙의 와꾸도 쩌는 엄청난 백마를 발견! 바로 실장님께 전화헀는데.. 1시간 정도 기달려야 된다고..

어차피 이동하고 뭐 이것저것하면 괜찮을것 같아 예약하고 기다렸다..

1시간뒤 드디어 언니의 방으로 이동~

1. 외 모 

와꾸 족인 나도 첫눈에 반할뻔 했다..

작은 얼굴에 큰 눈과 높은 콧대를 가졌는데, 미스러시아를 나가도 될것만 같다

그리고 몸매도 환상... 옷위로 보이는 업된 힙과 봉긋한 가슴이 내 시선을 뺏어간다

에바 언니로 선택하실 너무 잘했다

2. 연 애

샤워후 침대에서 언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올탈한 에바 언니가 나에게로 다가 오는데

몸매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 그냥 걸어오는대도 모델급 워킹이 나오는듯한 느낌????ㅎㅎ

내 옆에 오자마자 바로 키스로 시작.. 혀의 감촉이 좋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다리사이로 내려가는데 언니가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그대로 꽃잎으로 직행 천천히 괴롭혀주니 언니의 입에서 신음이 들린다

언니에게 서비스와 애무를 받기 위해 바로 69자세로!! 언니의 꽃잎을 먹으면서 애무를 받으니 최고!!

이제 진입하는데, 물이 많아 젤이 필요없어서 바로 진입..

쪼임이 좋다.. 언니가 애무를 하두해놔서 너무 흥분해있는것 같다 조절하면서 박고있는데

신호가 금방오네요ㅠㅠ 골반을 잡고 그대로 강강강~ 발사~

애무가 날 너무 녹여놓은듯 하네요.. 담에는 투샷으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