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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야간에 방문하실꺼라면.. 필히 찬이를 만나세요 서비스? 섹스?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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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나무유망주 작성일22-11-20 조회637회 댓글0건본문
찬이를 처음본게 한 두달전쯤? 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느낌?
서비스 스킬도 개쩔지만 어떻게 해야 남자가 흥분하는지 알고,
애무할때에도, 역립받을때에도, 섹스할때에도
어떻게 하면 남자가 흥분하고 좋아하는지 아는느낌입니다.
제가 원래 좀 시체족 서비스족이라,
안마하면 서비스다 라는 생각이 있는데,
찬이랑 만나고 나서 조금 변한거 같네요.
그렇다고 서비스가 약하냐? 이것도 아닙니다.
섹스할때 보여지는 모습이 워낙 대박이라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확실히 남자맛을 아는건지,
일을 할수록 와꾸와 몸매가 더 좋아지네요.
와꾸는 섹시함이 베이스인 세련된 스타일인데,
몸매는 S라인으로 코피터집니다.
방에 입장하면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그리고 야릇한 손놀림으로 몸을 씻겨주고
옆에 놓여진 다이에서 아주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찬이죠
마지막으로 침대로 이동해 그 어떤 여인보다 찐한 섹스타임을 만들어주는..
소울이 담긴 서비스와 붕가붕가라고하면 될듯
거기에 애교가 엄청많고, 매미그 이상으로 1시간 내내 들러붙어있습니다.
키스엄청 찐하게 하고, 섹스는 또 왜 이렇게 즐기는지
왠지 찬이는 지큐의 수많은 매니저중
섹스재능 하나만큼은 타고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라고 하기에 좀 개판이지만,
제 솔직한 찬이에 대한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후기 쓰는게 되게 어렵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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