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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솔직히 예상못했다. 강남이 아닌 다른지역의 안마에서 이렇게 즐달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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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쩌이쪼이 작성일22-11-19 조회630회 댓글0건본문
집에서 뒹구르고있는 신세가 너무 처량해서
어디든 가야겠다 싶어서 지큐안마로 전화~
실장님이 진짜 괜찮은 언니가 출근했다고 오면 볼 수 있다는데
이게 물론 당연한 멘트겠지만 이상하게 믿음직스러운?
그래서 고민않고 바로 지큐안마로 향했습니다
솔직히 안마는 강남이다!라는 인식이 강하지 않습니까?
그냥 뭐 이때는 큰 기대없이 물이나 빼자는 심정이였네요
미팅을 마치고 샤워 후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탕방부터 들어가니 찬이가 반겨줍니다
160초반정도에 몸매는 글램한 스타일! 밸런스 좋네요
대화를 나누는데 끈적끈적한 애교도 참 좋았습니다.
싹싹한 성격에 마인드도 진짜 좋은 여자였어요
이때부터는 조금씩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물다이를 타는데 마치 느낌이 제 몸을 누비며
헤엄치는듯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또다른 매력이네요
가슴도 부들부들한게 촉감도 좋고 꼭지도 탄력있고
걍 서비스 자체가 너무 좋아요.. 생각했던 것 이상의 서비스를 해주네요
배드에서 육구부터 시도해봤는데 수량도 좋고
육봉이 하늘높이 기립하니 장화부터 씌우고나서
정상위로 한방에 도킹성공
이에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ㅎㅎ
깊게 넣으면 넣을수록 아랫배에서 느낌이 전달 되는것 마냥
불방맹이 제대로 가르쳐 줫습니다ㅎㅎ
찐으로 즐기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들 정도의 불떡.. 찬이랑 제대로 즐겼죠
기본적으로 찬이는 강남에서 일해도 먹힐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남이 아닌곳에서 이런 여자를 만났다는게.. 진짜 대박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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