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무한샷에다가 .. 시오후키까지.. 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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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각김치 작성일22-11-19 조회639회 댓글0건본문
후기를보고 안나를 언젠가 한 번 꼭 만나봐야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날을잡았죠 지큐로 향했습니다.
코스는 당연히 무한샷으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안나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안나의 와꾸 ... 뭐라그럴까요 룸필에 작은얼굴 떡감 지릴듯.. 글램바디!!
어쨋든간에 ... 뭔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다가왔고
바로 그자리에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사까시를 해주고 뒤치기로 원샷 한발성공
바로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 다시 사까시해주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온 몸을 다 빨아주는 하드한 스타일
물다이서비스 끝나고 쉬지않고 두번째 발사를 위해서 다시 시작된 서비스
부비부비, 사까시, 핸플로 다시 빳빳하게 세우고 바로 안나에게 따먹혔네요
뒤치기로 허리에서 불나도록 박다가 투샷 발사성공
사실 이 정도로도 본인은 충분히 만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안나는 아니였죠 .... 침대에서도 무한 서비스를 갈기는 안나
그녀의 서비스에 나의 잦이는 눈치없이 발기를 해버리고
그렇게 그녀에게 또 따먹히기 시작했습니다
안나는 연애횟수가 늘어날수록 그 쪼임이 더욱 강력해집니다
별 수 있습니까 .... 그녀의 쪼임에 그대로 쓰리샷까지
더 이상은 무리야 .... 나의 말에 또다시 눈웃음을 갈기는 안나
그러곤 청룡서비스와 동시에 시오후키까지
그렇게 저는 .... 그녀앞에서 분수를 뿜어버렸습니다
안나 오지게 따먹어야지 당당하게 입실해서
안나에게 완전 발리고 다리후들후들거리며 퇴실했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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