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뉴 페이스 선호하는 편입니다..

제 스타일을 알아서.. 백장미실장님이 새로 출근하는 언니들 많이 보여주십니다..

이번에도 백장미실장님이 몇명 데리고 들어오는데 

글래머한 옛된 얼굴의 아가씨가 눈에 띄더군요

바로 망설이지않고 초이스했습니다 ㅎㅎ

이름이 유원이라는 친구인데.. 나이가 올해 20살이라더군요

엄청 막 이쁘진않은데..그냥 수수하게 예쁘장한? 느낌이였습니다

갓 대학생느낌 ㅋㅋ

기분 좋게 술마시다가.. 겜도하고.. 흑기사를 빙자해서 야한 소원도 들어주고..

일한지 얼마안됫다는데 어린 20대 처자가 마인드도 굿이더군요...^^

벌칙으로 가끔 제 똘똘이도 만져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찐하게 갈까봐 제가 말렷습니다....

중간중간 노래도 부르고.. 춤추는 디제이도 불러보고~~~~~

노래 부르고 춤추는 디제이가 따로 있어서 좋더군요 ^^

20대 영계랑 포옹하며 술도마셔보고..^^~~

연장타임와서 재밌게 놀다가... 낼 오전 일이있어서 다음에 만나자는 기약으로~~~

백장미실장님 마지막까지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① 방문일시 : 11

② 업종명 : 룸사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퍼 백장미실장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