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먹고 올만에 만난 친구와 대화중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아는곳있냐고 물어봤는데

전에 갔던 곳 있다고 해서 친구넘이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갔습니다..

입구 들어서자 처음봤는데도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얘기하면서 맥주 한잔씩 하고있는데

아가씨 초이스 들어옵니다..

와꾸는 20대 초중반에 어린아가씨들이 많이보이네요 

성형 빡쌔게 한 언니고를까하다가.. 청순해보이는언니가 저랑 눈 마주치길래 ㅋ 앉혔습니다

여기 시스템이 뭐냐고 물으니.. 다른업소와 다르게 인사시스템이없어서.. 인사하기싫은언니들이

많이 하이퍼블릭으로 온다고 얘기합니다.. 시간도 비슷하고 티씨도 비슷하다네요

그래서 어리고 와꾸예쁜 아가씨가 많이 보였나 싶었습니다..

강남노래방만 다니다가 ㅋㅋ 가라오케도 주대 조금 비싼편이고 

가성비면으로는 여기가 좋을듯하네요 앞으로도 봐야겟지만..

가슴골이 보이길래 슬쩍 만져보는데 언니가 허락해주네요

마인드 어느정도 되는 곳인가봅니다.. 나중에 백장미실장님께 여쭤보기로하고 ㅋㅋㅋ

친구가 술 한병더 시키고 양맥을 마네요.. 술게임 시작하고 

한참 뜨겁고 즐겁게 놀다가 ㅋㅋㅋ 시간이 다되서 끝냈습니다

아쉬운마음이 들것같은데..다음엔 독고로라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