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피곤하지만 물은빼고싶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싸게만들어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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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기뭄 작성일22-11-18 조회631회 댓글0건본문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 간결했습니다
"진짜 하드한 분으로 부탁드려요 저 가만히 있을거에요"
"걱정마세요!"
실장님은 해피를 추천해주셨고 저는 그 추천에 대만족했습니다.
샤워 후 안내를 받아 이동했고 해피를 만날 수 있었네요
해피와의 대화는 상당히 즐거웠죠 그녀와의 대화는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즐거운 대화시간을 마무리짓고 해피에게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편안한 상태로 다이에 눕힌 후 부드럽게 서비스를 진행하죠
실력이 상당했습니다 마치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다 아는느낌?
서비스를 해주며 야릇하게 흘려주는 신음소리는 흥분감을 더해주었죠
물다이 위에서의 BJ, 똥까시, 꺽기, 다시 생각해도 정말 황홀하네요
침대에서도 계속되는 해피의 서비스에 급 사정감이 몰려왔고
해피에게 어서 콘을 착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장비을 착용하고 우린 뜨거운 연애를 나누기시작했습니다
이미 오를대로 올라와버린 사정감...
버티고 싶은 마음보다는 시원하게 갈겨버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컸고
저는 참지않고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요
워낙 연애타임이 짧아서 그랬는지 해피가 그러더라구요
왜 미리 말 안했냐고 ㅎㅎ 그래서 저는 원래 이렇다고 이야기했더니
다음부턴 너무 참지말고 중간에 하자고 이야기하라고..
마인드까지 너무 좋지 않습니까?
야간에 방문해서 진짜 대만족했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물까지 빼버리는..ㅎ
아쉬움? 그런건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만족감이 더 컸지요
해피 다음에도 또 만나고싶네요 무한서비스.. 크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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