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좋은기억만 남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매니저는 예빈씨.

이미 후기를 통해 극강서비스 마인드라는 칭찬이 자자했던터라 기대감을 안고 들어갑니다.

다른 후기에서 엄청난 하드걸이라는 내용을 본적 있는데 확인하고나니 역시 그런듯!

들어오자마자 살가운 목소리로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분위기가 좋아졌고

씻으러 들어갈 때 원피스 자크를 내려달라고 할 때부터 제 동생은 기립합니다...!!

씻김 후 침대로 오자마자 들어오는 극강애무!특히 BJ할 땐 진짜 홍콩 가는 줄 알았습니다. 표정과 환상적인 돌림에 맛이 갈뻔했죠.

얼른 정신 차리고 자리를 바꿔 역립 들어갑니다. 제가 애무하기 좋게 허리를 들어주는 센스도 발휘해주더군요!


이미 BJ 때 맛이 간 제 동생은 CD를 장착 하고서 더욱 힘을 냅니다.

절정이 온 순간 제 온 힘을 다해 발사를 하고 그녀 위에 쓰러집니다...

시간이 남아 침대에 누워 가슴을 만지작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가슴은 비컵인데 탄력도 좋고 딱 제 스타일의 가슴이어서 발사 후에 잠시 지쳐있던 동생놈을 다시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ㅎㄷㄷ

샤워 후 진한 키스 두 방과 함께 방을 나왔습니다.


100점이 만점이라면 150점, 아니 2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저런 애인이 있었음 세상사 부러울 것이 없을 정도!!

추천 고맙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