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가인씨는 강추급이네요 즐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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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중대 작성일21-07-02 조회5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6-29
② 업종명 :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쁜누나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인
⑥ 업소 경험담 :
예전부터 가인씨를 보려고 노력했지만 갈려고 문의를하면 매번 예약 마감 됬다는 말만 들었기에 이분이 솔직히 실존하는분인지 의심이 갔었습니다.
그래서 가게측에서 없는언니를 가상으로 만들어 놓은건가 생각이들었지만 종종 올라오는 그녀를 본뒤 여러사람의 즐딸후기를 보고 실존하는 언니라는 확신을 갖게되어 꾸준히 노력한결과 드디어 예약이 잡혀 볼수있었습니다. 드디어 예약된 시간에 언니를 만나게되었는데 보자마자 아! 이거였구나! 하는 그런
오길잘했다란 느낌이 바로 꽃히더군요 왜 사람들이 즐달평가가 나오는지 그리고 왜 예약이 빡센지도 가인씨를 보자 마자 모든게 다 이해가되었습니다.
너무나 살갑게 맞아주는 가인씨 마치 처음온것같지않은 그런 익숙함과 편안함이 느껴질정도로 애인처럼 착달라붙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오기 너무힘들었다 말하니 가인씨 활짝 웃습니다. 낮시간대는 그래도 가끔 손님이없어서 쉬고있을때도있다고하네요
아! 생각해보니 퇴근후 제가 가려고했던 시간대가 6시~9시 사이였으니 그시간대 경쟁이 치열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분은 인기언니이기때문에 만나보려면 제가 원하는 시간이 아니라 가게 상황에 제가 시간을 맞쳐야할 노력까진 안했었구나 생각이 그때 들었었습니다.
암튼 쇼파에서도 제곁에 착 달라 붙어있으면서 대화즘 나누는데 그녀의 손이 제 그곳으로 훅 들어오며 만지작해주십니다.
급흥분에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 씻고올게하며 옷을 벗는데 제옷을 받아주며 씻겨주겠다합니다. 후기에서 읽어봤던 샤워서비스가있었습니다. ㅋ
그래서 샤워실에서 씻겨주는데 그녀의 알몸을 본순간 젊은 처자가 확실히 좋긴 좋구나를 느낀게 가슴이 너무 탱탱하고 볼록튀어나와 그모습만으로
자극적이였습니다. 쪼그려앉아 갑자기 제 거시길 빨아주며 비누칠을해주는데 기분이 야릇했는지 찌릿함과 동시에 쌀것같단 신호가 오기시작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러면 곤란하기에 그래서 가인씨에게 정중히 부탁을했습니다.
내가 첫만남이라 긴장해서 빨리 쌀수있을것같은데 조금 오래 찌릿찌릿함을 느낄수있게끔 서비스의 완급조절을 해줄수있는지물어보니 가인씨가 말합니다. 오래오래 느끼게 잘조절해드릴게요 라고 ok를 외치며 그때부터 저의 거시기를 다룰때 애기다루듯 만져주고 조심스래 천천히 빨아줍니다.
여태까지 다른데를 가보면 저의특징을 어렴풋이 아는 언니들은 어떻게든 자기도모르게 빨리 싸게하게끔 머리를 쓰는게 느껴졌었는데
이분은 그렇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제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고 그에 맞추어 플레이를 하는걸보면 마인드가 정말 순수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먼저나와 물기를 닦고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고 베드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그녀가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도 젊은언니치고 미시의 하드함이 묻어나네요
왠만한 서비스는 다구사해주십니다 서비스도 뛰어납니다. 서비스를 해오면서 제가 빨리 쌀까봐 제가 오랫동안 느낄수있게 완급조절까지 해주는
센스까지 장착한 그녀 이런자세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맞추려는 자발적 마인드가없이는 구현이 불가능한것들인데
가인씨는 자발적 맞춤으로 다가오는 마인드를 장착했네요 왜 이분이 예약압박이 힘든지 직접 겪어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할수있다는건 손님은 돈이다라기보단 손님 그자체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마인드는 기본탑재되었다는건데
가인씨의 외모와 걸맞게 순수하고 맑은 마인드가 무엇인지 느껴지더군요
그녀의 배려(?)로 60분이란 시간동안 찌릿찌릿함을 오랜시간 느낄수있었으며 결국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아주 시원하게 발사하게 되고나서도
그녀의 손은 제거시길 가만냅두질않습니다.
싸고나서도 손으로 만지작 거리니 또다시 스는데 가인씨가 말합니다.
와 오빠 진짜 건강하다 그말도 왤케 자극적인지 씻고 나갈때도 그녀가 착 제곁에 달라부터 옷위로 제거시길 만지작하는데 하아나가는 순간에도
그곳이 서서 나가게되네요
그럴것같지않은데 언니눈빛이 가끔 무섭게 돌변하며 절 유린하려는 마치 남녀가 뒤바뀐그런 느낌을 받을수있는 그녀에겐 여유가 느껴졌었습니다.
전 긴장상태였고여
마치 오피에서나 느낄수있는 매미과 살가운 애인모드를 건마에서 느낄수있다니 이래서 이분이 평이 좋다는걸 실감했고 에이스라 생각되어질정도로
이가격에 이런언니 찾아보긴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가인씨는 항상 예약이 빡세다는걸 실감하고왔네요
60분 코스가 10만원인데 이가격대에서 만나볼수있는 최고의 선택인듯합니다. 가인씨는 완전 필추입니다.
결코 내상이있을수가없는 언니입니다.
맞춤형 마인드의 언니일지라도 과도한 서비스 요구는 블랙걸릴수있다는걸 유념하시고 언니를 아껴주면서 오래오래 즐거운 시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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