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구관이 명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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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리안감는포마드 작성일21-07-02 조회5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1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현영
⑥ 업소 경험담 :오늘 참다참다 못참고 단속이고 뭐고 걸릴라면 걸려라 식으로 썸방문. 실장님이 신신당부하는 조심해야할 사항들 전달받고 입실. 예전에 이미 서너본 사이라서 일단 친근하게 반겨주고 어딜 갔다가 이제 왔다고 쿠사리를 줬더니 몸이 않좋아서 쉬었다는디 어디가 어떻게 않좋은거냐고 혹시 거시기가 않좋은 거냐고 물었지만 아직 거시기는 쌩쌩하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호로록 옷부터 싹다 벗어 던지고 탱탱가슴을 얼굴에 파뭍고 들이대는 현영이 역시 익숙해서인지 편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바로 물고빨고 금새 후끈달아오르는 시간을 퍽퍽퍽 즐기고 늘어져서 마사지받고 다시 퍽퍽퍽 즐기고 물론 퍽 전에 똥꼬빨림은 어마어마하게 받았는데 예전보다 더 딮하고 흡입력 쩔게 빨아주길래 단골특혜냐 했더니 오늘따라 똥꼬에서 향기가 나길래 라면 받아치는 센스쟁이 현영. 부담없는 와꾸에 딱 먹기좋은 몸매로 다양한 체위를 즐길수 있고 전초전이던 마무리던 마사지를 어느때 받아도 시원시원. 천초전 마사지를 받으면 발기력 향상되고 마무리로 받으면 늘어진 기력 체워주는 마사지가 되고 암튼 뭐 프로다움에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귀찮을땐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까 극수위란점만 알고 만나보면 개꿀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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