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벤츠에서도 지명 처자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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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자 작성일21-07-02 조회1,2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원
⑥ 업소 경험담 :
벤츠안마에선 아직 지명아가씨가 없던 관계로 실장님 추천해주신 혜원이라는 아가씨를 봤습니다
혜원씨는 얼굴 귀엽고 언뜻 봐도 해맑은 언니였습니다.
키는 160 중후반에 몸매 슬림하고 슴가가 B컵 정도로 탱탱하니 좋네요
떡치기에 굉장히 좋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정성들여서 열심히 하는 언냐네요
특히 BJ때 그녀의 입안이 너무 뜨겁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혓바닥으로 고양이 마냥 할짝 거리며 빨아주는데
뜨거운 입안에다가 미친듯이 싸질르고픈 충동이 일었지만
전 나름 매너손님이니까 그러진 않았습니다 ㅎㅎ
콘 장착하고 정상위에서 내려다 보며 박는 와중에 제 여사친 중에 짝사랑중인 사람이랑
너무나도 닮아서 더욱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왼만해선 조절 안하고 그냥 싸는 편인데
어제는 헤원언니랑 좀 더 그 상황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좀 오래했습니다
비제이 시간도 길었고 본게임도 오래해서 정말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벨소리가 울립니다
정말 여러 잡담 없이 알차게 서비스로만 채워진 시간이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제이를 좋아하기에 뒷판앞판 서비스가 많은 것보단 전 비제이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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