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넬

⑥ 업소 경험담  :  방문이 열리자 쎄끈한 의상을 차려입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샤넬언니..

이름만큼이나 입은 란제리의 명품 몸매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저리가라~

스타킹까지 풀세트 제대로 취저!

검정과 흰색이 잘 섞인 고급진 실크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감출수 없는 75 자연산 C컵의 위엄과 각선미는 이미 흥분상태로 만들기 충분했고

바로 덮칠뻔한 정신줄을 가까스로 잡고 앉아 담배탐을 하면서 바로 올라가 입은채로 덮치고 싶었지만

일단 란제리쇼 얘기를 했어요

검스가 내 취향이다~

검스보면 사람이 변한다 했더니 변한모습이 궁금하다나..

바로 카운터에 검스를 시켜 주네요

샤넬언니 센스~

씻으러 들어가 내몸에 거품내더니 막 비벼 막막 큰~ 두덩이로 비비는데

이런 샤워볼 있음 당장 사고 싶더라구요

꼼꼼히 씻겨주고 언니가 물다이를 적시기에 잠시 고민~

75 C에 이런 바디면 잘하고 못하고 스킬을 떠나 비비기만 해도 좋을텐데...

닥치고 일단 물다이위에 누워봅니다

구석구석을 누비며 핧고 빨고 뒤집고..

과연 그녀의 물다이 스킬은 두말하면 잔소리처럼 감탄을 아니할수가 없네요

샤넬언니의  스펙은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요즘 에이스급 언니들과

비교하여도 절대로 밀리지 않는 조건이네요

그런데 그녀만의 필살기인 특화된 물다이서비스로 저를 초반부터 압도해 버리네요.

 

물다이를 끝내고 샤넬이 스타킹을 입고 누웠는데 각선미는 워~ 이건 스쳐도 발사각~

시작전에 연장을 아예 끊고 해야하나 고민 고민하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손은 75C에서 떨어질줄 모르고 눈은 그녀에게 고정되서 썹스를 받다보니 초흥분 이런느낌 오랜만~

썹스를 하는 그녀를 눕혀서 짐승처럼 검스를 찢고 덮쳐...

그대로 정자세로 하다 그녀의 양 발목을 잡았는데

(발목 완전 얇어~) 샤넬언니 센스~

다리를 들어 X를 만드네요

가느다란 발목부터 쭉빠진 각선미  거기에  찢겨진 검스..

오 대박 이거지~ 

사람의 뇌가 사물을 인식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내 뇌가 그걸 잊었네요...

훅~ 갔어요

그녀와 애인처럼 끈적하게 서로의 성감대를 애무하고

민감한 부위를 자극한후 화끈한 키스와 함께 본게임에 돌입해봅니다

정자세 옆자세 마무리는 미끈하고 탐스런 엉덩이 사이의 봉지에 박고선

힘차고 격정적으로 탄성을 자아낸후 한방울도 남김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분신들 쭉쭉 싸주고 퇴실을 하엿네요~~~~~

애인모드 좋고 바디라인 좋고 각선미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