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전설의 재방제조기라는 미나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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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수한날 작성일21-07-03 조회4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설공주와 7색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들어가며 마주친 첫인상에 '생각보다 평범..?'이라고 미처 생각해버리기 전에 말을 시작하는데 말투에서 털털함을 풍깁니다.
한국어패치 문제로 100% 의사전달은 안되지만 사적인 시시콜콜한 이야기, 휴게텔 일하는 이야기,
얘기하다 보면 이게 참 나이때문이랄까 진솔된 면이 있어요.
서비스면에서는 워낙 실장님이 극찬하셔서 기대치가 있었는데, 첨언할 게 많지는 않고, 특.별.합니다.
너무 스페셜한 상상까진 하지 마시고, 다만 적극성 하나만큼은 둘째 가라면 서러운 정도입니다.
애무 시작에서부터 여기저기 빨아주며 특히 똥까시를 다른 언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래 해주는데
다른 곳도 할 거 다 하고... 그냥 받으세요. 알아서 시간 꽉꽉 채워서 합니다.
마무리 단계에는 끝낼 법도 한데 오히려 100% 만족도 (본인 만족도인지 내 만족도인지ㅋㅋ) 채우려고 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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