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찐20살 영계의 쫄깃한 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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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지지제 작성일21-07-03 조회4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29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포세이돈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자주 방문하던 포세이돈에 몇번 보고 반해버린 체리언니를 다시 보기 위해 연락을 해보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쉰다는 실장님의 야속한 대답~ㅠㅠ 지난번에도 처음보고 재접하려다 쉰다고 해서 유리언니 보고 만족한 경험이 있어 전에 미소언니를 추천해 주셔서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예약을 하고 만남의 장소로 부푼 가슴을 안고 출발해 봅니다ㅋ 도착해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언니가 있는 방으로 올라가 설랜 마음으로 노크를 하니 정말 애기애기한 언니가 맞아줍니다ㅎ 내심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언니와 쇼파에 앉아 간단하게 토크하고 언니가 먼저 샤워 하길래 옷을 벗는데 이 언니 몸매도 탄탄하네요ㅋ 슴가는 튜닝했지만 만졌을때 크게 거부감 없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얘기하면 정성스럽게 해줍니다ㅎ 끝내고 나와서 본 게임으로 들어가려는데 언니가 슴가를 제 얼굴에 갖다데서 순간 당황했지만 자연스럽게 빨며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아무래도 언니 성감대가 가슴인거 같습니다ㅋ 가슴부터 시작해 옆구리를 타고 언니 소중이를 열심히 이뻐해주니 가식 없이 느끼는 언니를 보고 흥분되네요ㅋ 냄새 없고 쫄깃하고 맛있습니다ㅋ 역시 영계는 이런맛에 찾죠ㅋ 이제 언니의 bj를 받아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혀를 쓰는 스킬은 없지만 열심히 오래 해줍니다ㅎ 69로 자세를 바꿔 한번더 언니를 쫄깃한 소중이를 맛보고 콘 끼고 정상위로 시작해 보는데 근1,2년 사이 본 언니들 중 탑클래스 좁보였습니다ㅎ 입구부터 꽉 조여서 오랜만에 제대로 쪼이는 맛이 상당해 한 자세로는 오래 버티기 힘들어 후배위 여상위로 바꿔가며 시간 꽉 채워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좀 힘들어 하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에 소액의 팁을 주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퇴장해봅니다
개인적인 평점을 주자면 이렇습니다
와꾸 - 8점(의슴이라 좀 깍였습니다)
마인드 - 7점(어린언니의 단점은 표정관리)
서비스 - 7점(리드가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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