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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라나★ ★육감적인 몸매 시원+적극적인 마인드까지 출렁이는젖탱이 개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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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구대쟝 작성일21-07-03 조회41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나★ ★육감적인 몸매 시원+적극적인 마인드까지 출렁이는젖탱이 개빨았네
라나가 애무를 해주는데. 햛는거도 귀부터 차근차근아래로 내려가면서 목 가슴 배 허벅지 뽕알 고추
이런식으로 반복하며 빨아주는데 가슴이 풍만하니까
유두가 살을 스치는데 간질간질 느낌이 엄청 좋네요
서서히 달궈지기 시작할 쯤 저도 요나의
다리를 쭥~벌리고 얼굴을 파묻고 클리좀 하악하악
거리고 있는데 라나가 못참겠는지 콤돔을 입에 물더니
콘 장착을 해주는데 스킬이 남다르네요 ㅋㅋㅋ그러고
올라 타더니 고추를 앞뒤로 비비더니 삽입!!!!
첫자세는 말타기~!! 그다음 자세를 바꺼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살짝 자극해주면서 귀두만 깔짝거리는데
라나가 이미 흥분을 많이 했는지 빨리 삽입하라고 제촉하네요 ㅋㅋ
삽입하니깐 좋다고 막 소리를 꺄꺄 질러대는데 사운드에서도
흥분을 해버리네요. 라나 안되겠다 싶어..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후려치기
하면서 라나를 조련하다 강한 조임에 결국 근질근질한게 어쩔수업이
마무리로 콘이 터질듯하게 마구뿜어줬습니다 많이도 나왔네요
라나가 좋았는지 한참을 웃고있는데 귀여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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