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나]167 B+컵 쩌는 비쥬얼의 20대 초영계의 초 울트라 HD 초강력 서비스와 핫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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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강가 작성일21-07-03 조회1,1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3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제가 접견한 언니의 이름은 나나
나이는 20대 완전 영계언니이구여...
슴가는 꽉찬 B컵 자연산인데도 전혀 처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서 오빠들이 다 크게 D컵까지 본다구 하는데
본인 입으로는 꽉찬 B에서 C컵 정도 된다구 하네요.
키는 167-8 정도 / 슬림 바디, 균형 잡힌 환상적인 몸매입니다
와꾸는 민삘에 여대생 느낌이 나는 청순미모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완전 어린 영계에 비쥬얼 작살인데도 서비스가 극상 HD 울트라급이란거죠.
왠만한 언니들 서비스는 이 언니 따라 갈 언니 없을 정도네요.
저 같은 경우에 어떤 언니 서비스도 받아보면 약간의 부족함이 있는데,
이 언니는 서비스를 중단 시켜야 할 정도...오늘도 중단 시켰다면 말 다했죠 ㅋㅋㅋ.
마인드는 요구 사항 잘 받아 주는 편으로 최소 중상은 됩니다.
처음에 보면 약간 쑥스러워 하는데 일단 서비스 시작 되면 돌변한 답니다.
계산후 한 20분 대기를 하니 실장님이 언니 방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가면서 누구냐고 묻고 싶었지만 묻지를 못했네요.
문이 열리자 위에 언급한 그녀가 맞이해줍니다
첨엔 그냥 어버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옷을 벗고 그녀에게 씻김을 당하고(?) 있더군요
나나의 서비스는 물 다이에서부터 빛을 발하죠.
엎드린 상태에서 서비스가 시작~ 서두에 소개 했던 것처럼 나나는 그 큼지막한 자연산 가슴이 엄청 탄력이 있습니다.
첨보는 사람은 수술한 가슴인줄 알지만 어린 나이와 체형 관리로 다져진 자연산이죠.
그 가슴으로 먼저 부비부비 공격을 하네요,
그러면서 손은 엉덩이 골과 사타구니를 드나들며 애무를 전개하니 벌써 보터 존슨에 피가 쏠립니다.
이어지는 똥까시와 손 기술에 엉덩이를 들석이며 “어이쿠”를 연발하게 되죠~~,
앞판으로 뒤집고 나면 정신을 똑 바로 차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나의 존슨 공격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죠.
물다이에서 찍하고 끝내지 않고 침대까지 가려면 정신 집중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미 공격 루트를 잘 알고 있는데도 버티는게 힘들 정도네요
얼마나 물고 빠는지 ...
동해물과 백두산 같은 건 소용도 없고 단전을 모아 정액을 지켜내야 합니다.
지난 번에는 물다이에서 스탑을 외쳤지만 오늘은 물다이 코스를 무사히 통과하네요~
다행히 침대까지 이동해 누워 있으니 나나가 물기를 닦으다가와서는 다시 또 존슨을 공격합니다.
워낙 강력하고 집요해서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발사하게 되죠~~
오늘도 나나의 공격은 여전하네요.
침대 옆 대형 거울로 열심히 빨아 주는 모습을 보니 더 므흣하네요.
빨면서 아이컨택도 잊지 않네요.
그러다가 자연럽게 69를 만들어 주는데 보니 그 곳을 관리를 잘해서인지 넘나 이쁘고 깨끗해서 빨기가 좋더군요.
자세를 바로한 나나가 또 다시 존슨을 공격해 오는데 정말 빨고 또 빨고 ...빨고 또 빨아 주는데 ...
와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어서 오늘도 또 제가 중단을 시킵니다.
하고 싶다고 했더니 CD를 씌워 주네요.
여상을 하면 바로 쌀 것 같아서 먼저 정자세로 제가 공격을 해 봅니다.
젤 없이도 쑥 들어가는데 ... 그렇게 빨렸는데도 언니 조임이 느껴지네요.
언니 두 다리를 잡고 박아대는데 은은한 신음 소리에 흥분이 배가 됩니다.
그 사이에 고추가 어는 정도 진정이 된 것 같아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어서 박아 보는데
엉덩이도 보기 좋고 나나의 허리가 너무 보기 좋아서
엉덩이와 허리를 번갈아가며 붙들고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발사 후에도 나나 엉덩이를 붙잡고 조금씩 움직이면 마지막 쾌감의 끝을 이어가는데
나나도 질벽을 쪼이면서 끝까지 도와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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