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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성난 몸매 , 화끈한 서비스 마인드 , 용암처럼 뜨거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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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니스 작성일21-07-03 조회1,1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승아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해 보고싶었던 투핫의 클럽.... 때문에 독고다이로
투핫으로 방문해봤습니다
입장하자마자 90도인사하는 스태프
카운터에서도 우렁차게 인사하면서 맞아주니 기분좋네요
실장님과 이야기하다가 클럽이벤트 본다고 말씀드리고
스타일미팅하는데 저는 승아를 보기로했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스태프따라서
엘베타소 3층클럽층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한 승아와 인사와함께 입고있던 가운을 풀어헤치고
무릎끓고 BJ부터 시작합니다
제눈앞 시선은 남자 손님이 BJ받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동생이 커지자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흔들어주고
저는 소중이를 만지작해주니 신음소리내면서 그냥 사방에서
신음소리가 막 넘쳐납니다
미칠거 같더군요
남들도 나를 구경하긴 하지만
나도 남들을 구경합니다
언니들은 알아서 달라붙어서 애무를 미친듯이 해줍니다
관전이벤트가 끝나고 파트너가 반대로 데리고
방으로 데려갑니다
승아가 덥다면서 방에 들어오자마자 탈의부터하는데
167정도되는 키에 슬림하고 이쁜 몸매
특히 가슴의 모양이 너무 이쁩니다
피부도 잡티없이 깨끗하고 외모도 섹시하니 이쁜얼굴
샤워실이동부터 승아 팔짱끼고 이동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샤워하고나서 누워서 서비스받는데 소프트합니다
소프트하지만 승아 나름 정성껏해주는서비스 언니를 애무해주는데
아까 흥분되려다 말았다고 아쉬워하는 승아를 위해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반응좋네요
아까도 신음소리 굉장히 꼴릿했는데 가까이서
얼굴을 보며 신음을 들으니 더 좋습니다
애태우듯이 애무해주니 거칠어진 숨소리
승아에게 누워서 삼각애무받고 입으로 CD씌우고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애무할때부터 좁보인건 알았지만
막상 들어가니 좁보에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순간 조루인 친구가 왜이렇게 일찍했는지 이해 100%
저도 승아와 정자세만으로도 충분한 쪼임이였습니다
정말 명기인건지 속궁합이 잘맞는건지 너무좋았습니다
승아와 신나서 이야기하며 꽁냥대다가 담에 또올께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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