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섹시한 처자가 액기스 엄청 흘려주니 떡칠맛 나네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딴따라 작성일21-07-03 조회1,1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두
⑥ 업소 경험담 :
세련된 외모에 해맑은 연두언니
타이트한 원피스로 보이는 각선미
침 한번 꼴깍 넘어가게 합니당^^
시원한 캔커피 마시면서 대화타임 갖고서
탈의후.. 샤워장으로 고고고~
언냐의 알몸은 참 이쁩니당 피부도 매끌매끌
므흣한 비컵의 자연산 슴가 넘 부드럽다 ㅎㅎ
샤워시에도 끈임없이 대화가 줄줄 이어져 갑니당.
물다이 태워준다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침대위에서 온몸으로 저에게 안기면서 시작합니다.
언냐 상위로 시작한 전투에서 BJ가 후덜덜합니다
쿠퍼액이 질펀하게 흘러나오고 69변경해서 보답차원의 보빨 열씨미 했죠
언냐도 하얀 액기스 마구마구 흘러나오네요
그리고 본격 전투..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언냐의 리액션이 나옵니당
삽입후 언냐의 이뿐 얼굴과 리액션이 잘 매치가 안되어서 좀 묘한 흥분을 느꼈던
언냐의 스피커 소리..참..저로 하여금 무리하게 만듭니당
연두 언냐의 몸 떨림과 야릇한 심음 소리는
절 더욱 흥분케 만들더군요 그래서 기어를 계속 높이궁
언냐 조금 부끄러운지.. 제 눈을 못마주치네욤..^^;;
히~~~ 이럴땐 참한 여성스런 분위기
전투시 섹쉬한 리액션^^;;
근데..제가 좀 무리를 했는지
다리에 근육통이 ㅜㅜ
언냐 괜찬나며..다리를 만져줍니당
.. 움 창피^^;;
연탕하려고 했는데
뒤에 예약이 있어서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