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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l 시크릿 리포트 l 일산 l 순수 l 세희+5 l 완전 청순한 느낌의 언니! 채림씽크약간! 대박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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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승현 작성일21-07-03 조회170회 댓글0건본문
업종 : 오피
업체명 : 순수
매니저 : 세희+5
후기 :
O o o o o 세희언니 접견포인트 o o o o O
포인트 1. 채림씽크 순수한 느낌
포인트 2. 하얀 피부의 표준몸매
포인트 3. 후덜덜한 자연산 C컵
포인트 4. 유흥 초보 알바언니
포인트 5. 현 재학생
포인트 6. 리얼연애스타일
O o o o o Chapter 1 Basic o o o o O
O o o 외모 : 청순한 상급 외모 / 채림씽크 보임
O o o 몸매 : 표준몸매
O o o 키 : 162센티
O o o 가슴 : 미사일 C컵
O o o 나이 : 20대 중반
O o o 사교성 : 상
O o o 성격 : 차분하고 명랑한 성격
O o o 교정기 : 미착용
O o o 흡연여부 : 비흡연
O o o o o Chapter 2 Deep Style o o o o O
O o o 서비스 스타일 : 소프트
O o o 애인모드 소프트 키스
O o o 최상급 애인모드
O o o 중급 비제이스킬
O o o 중상급 애무스킬
O o o 후배위 : 도기스타일
O o o 완전 물보
O o o 보털 보통
O o o 엄청 쫄깃한 물보
O o o o o Chapter 3 Review o o o o O
일산순수오피에 방문했습니다.
순수는 첫방문 업소인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접견한 세희언니는 엄청 청순한 느낌은 언니입니다.
유흥초보 언니로 가끔 알바나오는 언니라고 합니다.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재접을 가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연애를 아주 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완전 초보언니를 더욱 선호합니다.
굳이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면 로드 업장이나 안마를 가면 되니까요.
오피의 매력은 달달한 애인모드와 어린언니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시간이죠.
세희언니는 재학생 답게 대화감이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마인드도 완전 좋아서 동반 샤워도 가능했습니다.
어디선가 본 듯 한 느낌이 들었는데 채림씽크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씽크라고 하는 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너무 비중을 두지는 마세요.
하지만 미인이라는 점은 알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첫 입장에서부터 완전 심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얀피부와 옷으로 감쳐지지 않는 커다란 가슴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길가다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으로 곤혹을 당할 것 같은 예쁜 가슴이었습니다.
건강미도 넘쳐흐르고, 피부감촉도 대박 매끈합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렸지만 후기를 쓰면서 벌써 재접할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 있습니다. ㅎㅎㅎ
세희언니는 애인모드도 강하지만 적극적으로 연애하는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애무는 완전 잘하는 편이고, 비제이는 귀두공략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간지럼을 많이 타는 언니이기 때문에 역립은 짧게만 진행했습니다.
활어 스타일이지만 간지럼타는 언니는 지나친 역립은 오히려 연애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매가 완전 예쁜언니입니다.
조각같습니다.
완전 모델급 몸매입니다.
누드로 정면에서 가슴을 보면 숨이 턱 막힙니다.
보물급 가슴입니다.
아주 러블리한 미소도 완전 예쁜 언니입니다.
무조건 힐링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애인모드 엄청 좋고,
연애감도 엄청 좋은 언니 물보 느낌 완전 죽음입니다.
무조건 필견이죠.
후배위에서 그냥 발사했기 때문에 여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여상스킬을 재접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다만 알바족이기 때문에 출근이 많지 않아보이는게 흠이군요.
자주 출근부를 확인 해야할 듯 합니다.
세희언니는 소프트 언니입니다.
세희언니는 슬림족, 와꾸족, 애인모드족, 역립족에게 초초초강추드립니다.
많이 알려져있는 언니인지는 모르지만 예약압박 예상되는 언니입니다.
서비스를 많이 보는 시체족에게는 맞지 않아보이는데, 확실한 것은 다음 번 재접에서 여상스킬을 확인한 후에 시체족 추천드리겠습니다.
맛이 완전 기막힌 언니라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립니다.
POSTSCRIPT :
언니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파트너에 따라서 체위나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후기는 한시간 남짓의 짧은 경험이므로 언니의 전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겨우 언니의 일부만 파악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언니를 접견할 때 나이, 와꾸, 몸매, 타투, 서비스, 마인드 등도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저의 컨디션에 집중합니다.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어프로치에 실패하게 되고, 결국 좋은 시간으로 연결되지 못할 때가 종종 생기기 때문입니다.
가끔 후기에 있는데 안되더라는 댓글을 접합니다.
어프로치 실패에 의한 것일 수도 있는데 그냥 안되더라 하는 것이죠.
재접을 가면 언니들이 가끔 후기에 있는 거 똑같이 해달라고 하는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언니는 후기에 뭐가 쓰여 있는지도 모르는데 해달라고 하니 난감할 따름일겁니다. ㅎㅎ
한시간 남짓의 짧은 경험이므로 언니의 일부만 파악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손님의 스타일에 따라 서비스나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접견포인트와 Chapter 1,2의 스타일에 주목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Review부분은 사견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크릿 리포트 타이틀을 언니 실사로 오인하는 분이 계셔서 모델 사진으로 새롭게 타이틀을 만들었습니다.
시크릿 리포트 타이틀은 언니의 실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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