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이 언니 뭔가요? 제 입속 침 한방울까지 마셔버리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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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빠꾸사나이 작성일21-07-04 조회5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2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병점(69)
④ 지역명 : 병점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매니져
⑥ 업소 경험담 :
하나 - 병점69
병점69에 살포시 전화를 해봅니다
수화기 너머 여자분이 받으시네요
실장님이 받으신 필링~
목소리가 좋습니다
예약을 잡고 막바로 도착~!!
병점69에 들어서니
입구부터 !사장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계산을 하고 휴게실로 이동~
식사는 하고 오셨냐고 물어보시네요
배고프다고 조크를 섞으니~
초코파이와 쿠키 그리고 커피우유 가져다 주시네요 ㅋㅋ
'들어가면 힘써야 하는데(?) 이거 드시고 힘내시라고'
엌ㅋㅋ 실장님 말씀 정말 재미지게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원하는 스타일을 편하게 말씀해달라십니다
'저는 키도 좀 크고 가슴큰 아가씨가 있을까요?'
그렇게 해서 추천받은 언니는 >하나< 였어요
168에 D컵이라고...
보통 키크고 가슴까지 크기 힘든데...
가슴도 크고... 게다가 군살없이 몸매가 예쁘기까지 한 건
참 힘들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ㅎㅎㅎ
잠시 후 아가씨 방으로 이동
그리고 문이 샤르르 열리고~~
'오빠 안녕하세요^^*'
아넵 안녕하세요~~
저는 그렇게 하나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스리슬쩍 봐도 큰 키에 쭈욱 빠진 몸매..
흔하디 흔한 사이즈가 아닙니다
파인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한눈에 보기에도 정말 크더군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옷 벗고 탕으로 이동했죠
함께 샤워하면서 은근슬쩍 언니 가슴을 터치해봅니다
역시 양식이 아닌 자연산이였네요
(끼요오오옷 !! 나이샷뚜~!)
물다이서비스 기가막히게 타줍니다
내 몸위에서 미끄러지는 움직임 하나하나가...
말 그대로 =명품=입니다
@키스 @69 @응까시...
내가 좋아하는 삼박자를 잘 알아서 해줍니다
서비스에 정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본격 연애에서도 빼는게 없습니다
제 알사탕과 회음부 부분을 집요하게 공략해줍니다
저는 갈수록 힘이 빠져나갑니다~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었다가 합체되었다가
반복되는 듯한 착각에 빠져듭니다
언니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장갑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됩니다
천천히 시작하며 점차 가속도를 올리는 하나언니
그러면서도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움켜잡고
쥐어짜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 뱉는 언니를 바라보니
그 흥분감에 도취되어, 저 또한 미친듯이 위로 올려칩니다
잠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제가 올라타고
언니의 입에 미친듯이 키스를 퍼붓습니다
오히려 언니가 더 적극적이네요
제 머리를 잡아당기며 제 입안으로 언니의 혀가 깊숙깊숙히 들어와
휘져어줍니다
그렇게 박아대며 키스를 나누다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아니 전혀 참을 이유는 없죠
시원하게 찍찍~
언니의 소중이 안에서 쭉쭉...
발사하고 언니와의 키스가 이어집니다
마치 제 입안에 침 한방울이라도 더 빨아마시겠다는
언니의 각오가 느껴지는 딥~~~한 키스였네요
한동안 여운을 즐기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갈때 또 한번 포옹을하며 뜨거운 키스를 해주네요
이 언니 저에게는 애인같은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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