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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설이후기) 허허 거-참... 참으로 박음직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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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핡 작성일21-07-04 조회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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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1일




② 업종명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설이




⑥ 업소 경험담 :


 


 


 


설이 만났습니다




160 정도 되는 키에 골반이 커서 상당히 꼴릿한 몸매였습니다




게다가 피부가 뽀얀 편이라 보고 있으면 그냥 먹고싶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그래서 이름을 설이로 지었나? 음..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애교도 많고 친해지고 나면 되게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스타일인 듯 하네요




서비스는 소리없이 강한 서비스를 합니다




엉덩이로 오일서비스가 이어지네요




움찔움질한 기분이 들면서 이미 제 그녀석은 발딱 서버렸습니다.




얼마만에 받는 오일서비스인지 흡입력이 어찌나 강하던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설이의 몸을 가볍게 터치하면서 가슴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언니 오지게 찰지네요




그런데 설이사까시가 기가 막힙니다.




발딱 서버린 자지를 혀로 쓸어올린 후 입으로 자지를 핥아주는데




그장면을 라이브로 시청하고 있으니 오메~ 환장하겠습니다.




침대로 옮겨서 가볍게 애무를 받고 69를 한 뒤 여성상위로 연애가 시작됩니다.




근데 콘돔이 끼워진 줄도 모를 정도로 엄청 자연스럽게 삽입했네요




위에서 박는데 ㅂㅈ가 뜨끈뜨끈합니다




꼽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쌀 꺼 같아서 얼른 자세를 바꿨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박지도 않았는데 이미 제 정신은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이동




어느 새 제 그녀식이 올챙이들을 뿜어 냅니다.




마무리 후 잠시 예기 좀 하다가 벨이 울려서 씻고 나왔네요




 


용인 시크릿 괜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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