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온몸이 떨리는 강렬한 오르가즘. 채아의 마스터급 청룡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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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퐁 작성일21-07-04 조회615회 댓글0건본문
선정릉역 카이로 향합니다.
거기가 내상은 없는 편이니,
부담없이 갔습니다
상탈하고 엎드려 있는데
제 지명인 영관리사가 들어옵니다
30대 초반?에 청순하고
약간 마른 스타일입니다
오뤼지널 건식으로
마사지 하는 스타일입니다
목과 어깨, 기립근 등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는 편이라
늘 지명이었습니다
오늘도 영락없이 기대이상인
마사지 입니다
제몸을 피아노 다루듯 자유자재로
플레이 하는데 마음껏 농락당했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해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도
너무 좋아 제 손이 나쁜짓 할뻔했습니다
재가 체력 소모 많으시니
잘 드셔야겠다니 고기 좋아하신다네요
고기를 한참 먹어야할것 같은
몸매였습니다
그러다가 잠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몸이 정말 가뿐했습니다
바람이 불면 날아갈듯 했어요
영 관리사의 마사지는
오늘꺼 까지 더하면 늘 엑설런트!
그리고 마사지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립선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거침없이 똘똘이를 자극하는데
이미 똘똘이는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
분기탱천한 똘똘이가 눈물까지
흘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아이돌급은 아니어도
아이돌 지망생정도 하는 외모네요
예명 : 채아
나이 : 20대 중반추정
몸매 : 나올 때 나온 잘 빠진 몸매
특징 : 뽀얀피부와 살결이 너무 좋음
물고빨고 싶을만큼
청순하고 깨끗한 외모입니다
말투도 여성스럽습니다
제 위에 냉큼 올라타서
꼭지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저 역시 두 손을 가만 놔두질 않고
가슴을 짓뭉개려 합니다
꼭지가 봉긋 솟은
탐스러운 C컵급 가슴을 가졌네요
촉감이 원더풀해서 보기만
하는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깝칠동안
채아는 밑으로 내려와
귀두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는데
제 성감대가 귀두인줄 어떻게
아는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곧휴를 입에서 땔 생각을 안하더니
위 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는데
혀에 모터 달린듯 입안에서
폭주를 하네요
젠장 이젠 못참겠다 싶어
쌀꺼 같다하니
천천히 깊숙히 강하게 빨아주네요
진심간만에 제대로 된 오르가즘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쏟아부었는데도
입에 곧휴를 머금고 있네요
한참을 읔읔 소리내며 당하고 있다가
이제 완전히 뽑아내질 때 쯤
채아가 정액을 퇴! 뱉어내고
가글로 청룡열차를 기분좋게 태워줍니다
시원한 오르가즘은 언제나
마무리의 최고봉입니다
이래서 스파를 못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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