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0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로자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집에서 야,동으로 혼자서 즐길까 하다가..

서양야동을 보니 백마 오피가 생각나 바로 검색해봤습니다

은근히 백마 오피가 많다는걸 처음느끼고 어디로 연락을 해야되나 고민중이었는데

일단 러시아라는 이름이 들어간 러시아24 라는 업장 실장님한테 연락을 했죠

이름도 러시아이고, 24시간 한다니 굉장하네요!!

100% 러시아라고 어필하시는 실장님의 입담에 예약하고 초이스를 하러 넘어갑니다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는데, 그냥 이쁜 백마에 마인드 하드한 언니로 부탁하고 초이스도 가능하니

말해달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방으로 가서 언니를 보니 큰 바스트와 굴곡있는 몸매가 눈에 먼저 보이네요

와꾸는 약간 색기 흐른다고 할까요?? 이쁩니다!!!

같이 샤워하러 가서 닦아주는데 언니의 가슴이 절 자꾸 건드리네요

저의 똘똘이도 앞으로 전진해서 언니의 다리 사이를 건들여줍니다~

침대에 왔는데 아직도 죽지않는 내 똘똘이 자랑스럽군요

침대에 누워 언니의 큰 가슴을 만지며 혀를 뒤섞습니다

한 손으로 미드를 잡으며 한 쪽은 혀로 자극을 해줍니다

다른 손으로 밑을 자극하니 신음소리와 함께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준비가 됐는지 저보고 누우라하네요 여상위로 제 위에서 춤을 추는데 밑에서 바라보니 육덕진 미드가 색기 넘쳐요

거친걸 좋아한다는 문구를 보고 와서 그녀를 눕히고 손과 입을 사용해 더 젖게 만듭니다

물이 흥건한걸 보니 이젠 넣어도 될것같아요

허리와 미드에 손을 올려 주므르며 깊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

허리를 돌려가며 강하게 박아주니 정말 좋아하는듯 합니다

계속 강하게 해서 그런지 신호가 빨리 오네요 그래도 멈추기 싫어 그녀 위에 쓰러집니다

그녀도 힘들었는지 숨을 헐떡이고 있네요 뒷 목을 잡고 키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육덕진 몸매의 그녀 너무 좋았네요. 한번 더 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