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원 이벤트365 소름이 120분 보고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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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서온거야 작성일21-07-03 조회434회 댓글0건본문
수원 이벤트365 소름이 120분 보고온후기
정말 한동안 생각없이 그냥 미친듯이 싸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항상있었지만 한번도 무한샷을 섣불리 진행해본적이없습니다
그러다가 검색하는데 소름이를 발견하자마자 너다 하고 상담이어지고 120분 코스로
진행하고싶다고하니 실장님이 바로 예약 후다닥 잡아주시네요
달려가서보는데 와 진짜 너무 이쁩니다 사진싱크좋고 ~ 정말 여유롭게
평소에 40분코스를하면 정말 뭔가 쫒기는듯한 압박감도 있어 샤워도 편안하게
못해봤었는데 이날은 정말 날잡고 대낮부터 소름이랑 꽁냥 꽁냥 하며
지낼생각에 문열어주자마자 불끈 거리는거 여유롭게 샤워하러가서 샤워마치고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진행해봤습니다
애무도 좋고 자극이면서도 좋은데 막 자기가 흥분하면
업되어서 달려드는 스타일이네요 ㅎ
아주 만족스러웠고 거시긴 역립을 부르는 몸매에 아주 끝장났습니다
bj해주는데 아주 자극적이였구요 ~
역립해보는데 후끈 달아오르고 진짜 급하지않고
천천히 콘돔 착용하고 정자세로 한참 흔들다가 후배위로 바꿔
엉엉 대는 신음소리들으며 발사 ~
시간을보니 아직도 1시간넘게 남았습니다
천천히 떡칠생각 버리고 편안하게 마음먹고 쉬다가
20분정도 지났나 살살 달궈지길래
그냥 애무없이 바로 콘돔 끼구 넣어보는데 처음 삽입은
조금 흐믈하긴했지만 들어가는순간 바로 다시 딱딱해져서
벽잡고 흔들어도 보고 위에서 아래로 꼬자도 보고
여상위로 뛰게도 해보고 투샷까지성공입니다
마지막 20분을 남겨놓고 쓰리샷 가자고 마음먹고 또 천천히 쉬고
화장실가서 물도좀 빼고 쉬다가
또 살살 올라옵니다
마지막 3번째 샷은 정말 힘들게 힘들게 힘꽉주고 야한생각도하고
삽입으는 불가능했지만 손으로 쌌습니다
이거 하고나니 진짜 다리가 후덜덜거리고
체육대회때도 이렇게 까지 후들거리고 땡긴적이없는데 ㅋㅋ
진짜 질리도록 3번 다 빼고 나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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