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두번째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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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백수 작성일21-07-03 조회3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중순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숑숑숑
④ 지역명 : 광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이
⑥ 업소 경험담 :
수이 첫 만남이 좋아서 두번째 예약을 해봅니다.
수이 후기가 많아져서 안그래도 낮은 출근율인데 예약압박이 심해지는 것 같네요 ㅠㅜ
도착 후 샤워를 시작합니다. 거의 마무리즈음에 똑똑소리와 인기척이 납니다.
문을 열고 보니 수이가 들어와서 미소지어주네요. 기억을 해준 것인지 의례하는 인사인지 친절히 맞아줍니다.
그동안 뭐 했냐며 서로 근황토크를 잠시 가져보다 수이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베드에 걸터 앉아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보니 수이가 다 씻고 나와 배시시 웃습니다.
귀여운 얼굴과 적당히 통통한 몸매가 참 좋습니다.
수이가 물기를 닦고,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혀와 혀가 만나면서 점점 달아오릅니다.
그리고 쪼그리고 앉아 입으로 아래를 잘 빨아줍니다. 베드에 걸터앉은 채로는 처음 해보는데 보는 구도때문인지 더 흥분되는것같네요.
그렇게 위아래로 서로 제법 물고빨고하다 수이를 슬슬 눕혀 봅니다. 만지기 좋은 가슴을 쪽쪽해보다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와 입을 대봅니다.
반응이 참 좋은 수이는 몇 번을 움찔대다 신음과 함께 나지막히 이제 그만 넣어 달라고 합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옆방에서 대단하신분의 촵촵거리는 살부딫히는 소리와 언니의 신음소리가 방까지 울려퍼집니다.
감히 따라갈 엄두가 안나는 대단한 피지컬에 꼬무룩해졌지만, 수이가 일어나 가슴을 쪽쪽 입술도 쪽쪽해주며 다시 기운차리게 해줍니다.
다행히 본게임에 들어가 오락가락하며 참 좋은 시간을 보내고 절정을 맞이합니다. 마무리 후 잠시동안 끌어안고 있는 시간이 참 좋네요.
그렇게 두번째 수이와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인사와 함께 방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수이는 참 오랜만에 만난 좋은 언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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