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보고싶었던 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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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멜 작성일21-07-04 조회41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멜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린
⑥ 업소 경험담 :
오피출신이라고 대화와 서비스 마인드,애교가 좋다고 실장님이 얘기해주시네요
택시를 타고 가는데, 너무 비가 많이와 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실장님께 양해 구하고 30분 늦췄습니다.
입장하고 보니 고양이상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입니다.
몸매는 통통 되는 몸매이구요.
짧은시간이기에 서로 간단하게 담배한대 피고난 후에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양치하고 몸을 적시고있으니 어느샌가 뒤에 들어와서
씻겨준다고 들어오네요.
채린이가 씻겨주고 수건으로 닦았더니 좀 추워서 누워있다가 채린이가 나오네요.
벗은몸매를 보니 떡감이 좋아보이는 몸매입니다.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 가슴도 맛있어보이네요.
채린이가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근데 전 성감대는 딱히 없어서 없다고 했더니 채린이가 알아서 해주네요.
채린이가 제 ㄲㅊ를 맛깔지게 빨아제끼더니 그대로 자기 조개에 삽입합니다.
채린이 입안도 뜨거웠는데 조개안은 더 뜨겁네요.
오피출신이라해서 서비스나 마인드가 조금은 떨어질줄 알았는데 좋았습니다.
등에 문신 좀 크게 있는데, 문신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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