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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실장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된 매니저 하지만 그게 보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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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사장님 작성일21-07-03 조회366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금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수원 바나나 휴게텔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존에봤던 레몬보려다 휴무라고 하여 아 그럼 괜찮은 처자 없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어떤스타일 찾으시냐고 물어보시길래
몸매 좋고 와꾸 반반한친구 라고 말했더니
그럼 모모 한번 보시라고 탄탄한 몸매에 엉덩이도 탱글탱글해서
죽여준다고 하시면서 추천해주시길래 프로필봤더니 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잡아달라고하고 보러갔습니다
들어가니 모모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한국말로 인사하는데 오~?
와꾸 반반하더라구요
그리고 실장님께서 말하신 몸매
진짜 탱글탱글한 몸매에다가 먹고싶은 몸매라고 해야하나?
그런 몸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든 생각이 아 어떤자세 해야하지? 이런생각부터 바로들었네요 ㅋㅋ
일단 여유롭게 샤워하고 나와서 모모랑 분위기잡으면서 스킨쉽으로 이어갔습니다
키스하면서 역립도 해주고 하니 모모도 점점 젖어가면서 준비가 되있는거같아
삽입을 했는데 와.... 젖어서그런지 잘들어가네요 게다가 조이기도하고..
느낌 진짜 좋았네요 레몬이랑할때도 좋았는데 모모는 몸이 탱탱해서 그런지
거기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얼마안하고
모모 몸매가 좋았기에 처음생각했던 어떤자세를 할까 생각하다가
여성상위시켜봐야겠다 하고 모모에게 부탁했더니
자세를 바꾸는데 .. 바꾸길 잘했습니다 몸매 좋은게 더 잘보이더라구요 장관이였습니다 ㅎ
그러다가 또 자세바꾸고 뒤치기도 하고 뒤치기가 더 야해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인가요?
다른분들 생각이 저랑 같을지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 그렇게 모모 몸매 구경하며 열심히 떡치다가 나왔습니다
레몬이 외에 괜찮은매니저 또 찾았네요 모모 추천 감사합니다 실장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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