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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휴게에서 이렇게뽀얀친구는 처음 예빈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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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왕녀님 작성일21-07-03 조회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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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날씨도 후끈했던날 급달 삘이 와서 하리보에 연락을 해 봤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베트남친구 예빈+1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예빈매니저가 빙긋 웃어주면서 반겨주네요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갑니다.
양치와 가글을 후다닥 한 후에 물 온도 체크도 해주고 꼼꼼히 씻겨줍니다. 씻는동안 계속 적극적으로 터치해주고 웃어주네요ㅎㅎ 
나와서 바로 침대에 애무 시작합니다. 위에서 아래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살짝살짝 애무해 줍니다. 구석구석 성감대를 자극하더니 입으로 물고 놓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얼른 스톱 외치고 바로 콘 끼고 삽입 들어갑니다. 올라가라고 말도 안했는데 예빈이 스스로 여상으로 올라가서 전투 개시합니다ㅎㅎㅎ 방아 찍고 허리 돌리고.. 와 체격 작은 매니저들 중에 여상에서 이렇게 적극적이고 스킬 뛰어난 언니는 처음 봤습니다ㄷㄷ 
자세 체인지 해서 언니가 열심히 한만큼 저도 보상을 해줍니다ㅎㅎ 정상위로 먼저 이리저리 박는데 언니 표정이 너무 섹시하고 꼴릿합니다. 신호가 살짝 오길래 바로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조절해보려햇지만 언니 신음소리와 쪼임에 얼마 못박고 발사해버렸습니다.
대화 할때 한국어가 수준급으로 의사소통다되며 살짝 수줍어 하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후기에 다른 매니저 들도 상당한거 같은데 다음에 예빈이 재접견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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