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욤둥이 건이가 마지막까지 저를 놓아주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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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수왕 작성일21-07-04 조회1,2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건이
⑥ 업소 경험담 :
귀욤둥이 건이가 마지막까지 저를 놓아주지않더군요..
건이를 보기 위해 비밀의으로 갑니다
비밀의문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안내를 받아서
방을 들어서는 순간.......
허걱..엄청 귀엽음다....제 스탈!!ㅠㅠ
극슬림은 아니지만 매끈한 몸매와 이쁜눈에 살인미소까지...
완전 저를 미치게 하네요..
미소가 아주 죽여주네요..ㅎㄷㄷㄷ
침대위에 누워서 심호흡을 깊게 ..아주깊게..
'오빠 언제왓어?'
' ............. 20분전에....'
'얼마 안댔네?'
뭐 이런식의 대화를하고 탕으로 저를 이끕니다..
손도 무척이쁘고 귀엽네요..아기자기하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물다이에서 하는걸 안좋아해서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갑니다
아 너무 귀여워요 ㅠㅠ
그리고 또 다시 대화를 합니다..
저만의 유치찬란한 유머로 갖은 애교를 다 떨어봅니다.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한참을 웃엇네요 ^^;
분위기가 무르익을즈음 방안의 불을 살며시 낮추고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시켜주네요 .
제 동생도 그 분위기에 심취햇나봅니다..서서히 돌땡이로 변하는..
그리고 서로를 탐해보네요..절정의 그 순간까지 서로를 놓아주지 않은채........
이미 체력은 바닥이지만 최선을 다해봅니다...
이윽고 화산폭발.....건이는 마지막까지 저를 놓아주지않더군요..
저를 꽈악 껴안아줍니다..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은 흘러..또다시 기분 나쁜 벨소리가 울려퍼지네요..
건이는 아랑곳하지않고 유치한 유머를 구사하고 계시네요 ㅋ
넘흐넘흐..귀여운 건이..쵝오쵝오 ㅋ
연달아 울려퍼지는 벨소리에 이제 헤어질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 키스로 담을 기약하고..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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