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남자로 태어나서 너무나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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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현 작성일21-07-04 조회1,3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발정난 어느날 달릴때가 되었다 싶더라구요 ㅋㅋ
뭘 하면서 놀아야 하나 싶을때 눈에 들어온
맨투맨 업장, 바로 달립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미팅속에
만나볼 언니는 마리언니~
청순하면서...이쁜 와꾸를 지닌 마리
깨끗한 피부~ 깔끔한 외모
근데 사실 이런건 눈에 안들어오고
바로 보이는건 바로 간호사 복장...
진짜 병원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첫만남~!!!ㅋㅋㅋ
한마디로 올레~~~~입니다.ㅎㅎ
간호사언니와 위험한 플레이를...
복장이 완벽하니 자연스럽게
상황극이 연출되면서 기존에 병원에 다닐때
간호사누나와 병원에 응응 하는생각을....
색다른 경험에 몸도 아주 불타오르더라구요ㅎㅎ
그런 마리의 흥분감이 더 업 되서 완전 토끼 됐다는....ㅠㅠ
마지막은 대망의 시오후끼..서비스...솔직히 처음 받아본 서비스라....
잘 될지느 몰랐는데...마리의 스킬에 나도 모르게 뿜어져나오는 물줄기를 보니 너무 신기했음....
간질간질하면서 시원하게 뿜어져나오는...그런....아...이게 바로 시오후키 라는걸 처음 접해봤네요~~ㅋㅋㅋ
맨투맨에서 완벽하게 간호사복으로 로망을 이루고 신기한 경험까지....
아주 제대로 즐기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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