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예상치 못한 카이 에이스의 만남. 결론은 졌잘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이이응 작성일21-07-04 조회548회 댓글0건본문
★ 업장 정보
ㆍ 업장명 : 선정릉 카이스파
ㆍ 방문일시 : 07월01일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12
★ 아가씨 프로필
◎언냐이름 : 윤아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이쁜마스크
◎언냐몸매 : 슬렌더
◎언냐성격 : 엑설런트한 서비스
◎주/야 : 야간
★ 후기 내용 :
친구들과 낮술 한잔하고 어디갈까 사이트좀 뒤지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하고
제 단골집인 카이로 전화후 방문함다.
단체 할인도 받고 안으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간단한 샤워하고 실장한테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뭐 대충 그렇게 부탁하고 룸으로 들어갑니다.
잠시후 관리사 '수'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40초반정도의 괜찮은 몸매를 가졌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나누고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많이 뭉쳤다며 어깨를 풀어주시기 시작하네요.
마사지 마지막까지 조근조근한 목소리와 함께
정말 a클라스급 마사지를 받은것 같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좋은데 전립선이 오지네요.
잘 세워주시고 똘똘이 가지고 장난치시는데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ㅋ 하시는 모습을 슬쩍 봤는데
더 꼴리네요. 이런건 두 눈 크게 뜨고 보면 개꿀잼임다.
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긴머리 이쁘장한 얼굴이 눈에띄는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수쌤이 밖으로 나가고 문을 잠그고 옷을 벗으시는데
참 관리가 잘된 나이스 바디 라는걸 느끼네여
가슴도 크기가 딱 좋은 가슴입니다

베드위에 올라타서 가슴 애무부터 해주는데
열정이 느껴진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절대 기계적이란 느낌이 안듭니다.
보통 업소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 싸는게 힘들었는데
매우 만족스런 애무네요 ㅋㅋ
비제이를 해주는데 사운드가 틀립니다.
왠지 이 아가씨 이 업장 에이스인듯.
제 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려가서
빨아주는데 서서히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이 요물스런 혀놀림에 수많은 사람들이 맛이 갔겠죠? ㅋㅋ
제손도 쉬지 않고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조심스레 간지럽혀주니 윤아가 내는 신음소리가
똘똘이를 자극합니다
예비콜이 울리기 전까지
거의 입으로만 조지네요.
시간 신경쓰지 말라며 계속 해주는데
감동입니다.
저도 질 수 없어 허벅지에 힘주며 집중합니다
쫩쫩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릴때쯤 갑자기
똘똘이 사정감이 폭발해서
윤아에게 신호를 주니 더 세차게 빨아주는데
그냥 냅다 쏴제꼈습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데
윤아의 깔끔한 청룡까지 타보니, 이거 정말
오늘은 나이스한 마무리다 느낌이 드네요.
이번 달림은 성공이란 느낌이 듭니다. ㅋㅋ
★ 평점 (100점 만점) : 150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