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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대만족 N.F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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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야 작성일22-11-28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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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 후기는 진짜 쓰기 싫었습니다...
쓰고있는 지금도 굉장히 쓰기 싫습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그래도 의리로 형님들께 공유 드립니다.

이번 달림은 S스웨디시 야옹이 매니저 입니다..
지혜 매니저 예약차 실장님께 전화드려 예약 잡았습니다... 출펑이라며 한시간전에 전화 오시네요...
윽 고대하던 순간이 멀어져가는 찰나 실장님께서
야옹이 매니저 뉴페인데 어떻냐고 여쭤보시네여
다만 플1 이라 핸플 마무리라고 하셔서
다시 전화 드리겠다고 하고 1시간 고민합니다

한시간 고민 하던 제 자신이 ㅂㅅ같습니다...
그시간에 바로 만나러 갈걸 후회스럽습니다
시간이 오늘 쫌 많이 비어있어서
한시간 고민 끝에 전화 드려 예약 잡았습니다
그렇게 주차 하려는데 어제와 같은 자리네요

주차 하고 올라가면서도 하... 핸플 마무리 가능할까
싶은 긴장감에 쫄립니다...
똑똑....
신기하게 마사지베드만 있는 곳 당첨...
다다다닥 야옹이 매니저 문 열어주고 호다다닥
소파로 갑니다... 뒷모습 첫인상 귀엽네.....
소파로 가서 앉아 절 보고있는데 와.... 커엽넹....
하얀 원피스(실사 동일) 긴 머리의 야옹이가 맞이해 주네요... 대화 나눕니다 하이텐션
핸플 마무리인걸 잠시나마 잊게해주네요
진짜 텐션 최고입니다 20초에 큰 눈에 슬림한 체형..

제가 초보 달리머라 그런지 대화에 굉장히 시간을
많이 소비 하는거같습니다 기본 10분 15분 20분...
대화하다보니 저보고 빵터져서 오빠 엉뚱하단 소리 자주 듣냐고 하며 베시시 웃는데 자세히 보니
하관 위로 티아라 지연 닮았네요 싱크 90퍼쯤
전여친이랑 너무 닮음..

야옹이-이제 샤워하러 갈까?? 오빠 근데 우리 대화 너무 길게 해서 시간이 많이 없다 얼른 씻구와용!
제가 원래 훌렁훌렁 벗는데 좀 느릿느릿 하나하나 벗다보니 오늘 좀 특이한걸 입었더니 또 거기서 쿠사리 주네요 ㅋㅌㅌㅋ 오늘을 위해 입었냐며 ㅋㅋㅋㅋ
그냥 집히는거 입은건데여...
하는데 같이 제 앞에서 탈의 하는 야옹이 매니저 보니 와... 숨막히네요.... 뽀얗습니다....


여기서 솔직히 마상입을뻔 했습니다 동반샤워 기대했는데.... 혼자가서 박박 씻습니다 호다닥

얼른 나와보니 침대에 엎드려 있으라고 해서 냅다 엎드려봅니다

베개 위치 어떻게하면 좀 편하다 알려주고
그렇게 시작된 야옹이 매니저의 소프트 스웨디시인것 같으면서도 하드 스웨디시가 이런건가 싶은 그런..
엎드려있으니 뒷판부터 시작됩니다
마사지 오일이? 젤이? 와 굉장히 따뜻합니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 뿌리는데 피부와 접촉시 아주 아찔하게 따뜻한 온도...

여쭤봅니다 오일이 원래 따뜻한가요??
야옹이-오빠! 내가 따뜻하게 해놨지!
무한 감동 합니다.. 사소한것에 굉장히 배려심이 느껴지는 매니저입니다..
그렇게 뒷판을 받는데 무릎꿇고 엎드려보라네요 허리 쫙! 펴고!! 와... 이게 후까시구나...이게 구렁이구나... 혀웨디시와 함께 뒤에서 핸플 해주는데 미치겠습니다
여쭤봅니다 플3으로 올리실 생각이없으신가요??
ㅡㅡㅡㅡㅡ생략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우라해서 눕습니다.. 그렇게 마주한 헝클어진 머리의 야옹 매니저를 마주합니다....
입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여친한테 받는 느낌입니다..
와... 이게 하비욧이구나 와...이게 스웨디시구나.... 와 미쳤다 연발합니다...

허벅지에 앉아서 부비부비하며 손은 쉬지 않고 오일과 핸플에 찌걱찌걱 소리 내며 핸플 하는 야옹이 매니저 적절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에 가만 둘수없어서 저도 포개 앉아 야옹이 매니저를 공략합니다 목 부터 가슴까지 고개 숙여 닿을수있는 곳을 공략 해 봅니다...

정말 발사 하기 싫어서 참은 적이 참 많습니다
삽입 없이 핸플에 입에 발사 하는게 아까웠던 10대 20대때.... 이후로 오래 느끼고싶어 꾹 꾹 발가락 쥐나도록 힘주며 참아봅니다
그 순간!!!!!!!!!!!!
띠리리리리리링...... 10분콜이네요.....
힘내 보지만 사정지연으로 인해 발사 할수 없음을 판단하고 아쉽게도 샤워 하러 가야하는게 미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무조건 발사 하고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뒷정리 하고있는 야옹이 매니저한테
여쭤봅니다
다음 타임 예약 잡혀있나요??

야옹이-으으음 일단 잡힌건 없는데 실장님한테 여쭤봐야 할거같아요 오빠

바로 전화 때립니다. 연장 합니다. 천국의 길로....

야옹이-오빠 잠깐만! 진짜 연장했어요???
네.. 해버렸습니다...
오일이 여기저기 묻어있고 떡져있어서 씻고 오자며 이번엔 같이 따라 들어와 이곳 저곳 씻겨주는 야옹이 매니저를 저도 씻겨주고 싶어 이곳 저곳 샤워 같이 합니다... 급합니다 한시간이 생겼지만 전 급해요...

아직 식지 않은 제 동생은 죽지않고 불끈하네요 급한마음에 바로 또 베드로 갑니다
뒷판 없이 바로 마주보고 오일바르고 올라오던 야옹이 매니저를 뒤로하고 이번엔 제가 해주고싶다고 얘기합니다...
야옹이-어우 오빠 오일 바르기 전에 얘기하지 그랬어여.. 먹지 말구... 몸에 안좋을수도 있자나...
여기서 또 심쿵사...

그렇게 손장인은 골뱅이는 불가하지만 열심히 정성스레 해드립니다... 그곳을 피해 주변을 서성이며...

여기서 진짜 미치겠는데 형님들 어떻게 참고 핸플 마무리를 하시는거죠??와 진짜 참느라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손으로 입으로만 받으려니 농락당하는 기분이고 이게 sm의 맛인가 싶더라구여...

자 그렇게 아까 실컷 좋았던 자세로 돌아갑니다 마주보고 포개앉아서 야옹이 매니저는 그위에서 부비부비 하며 손으로.. 저는 손으로 입으로 야옹이 탐닉..
긴머리를 움켜쥐고 뽀키는 피하구...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야옹이 매니저 클ㄹ로 아슬아슬하게 자극해줍니다 거칠어진 둘의 숨이 말해주듯
멘탈로 삽입을 했다 착각할 정도의 쾌감이 미쳤습니다.... 그렇게 신호가 너무 와서 누운채로 발사...
안에 발사 한것과 같은 쾌감였습니다...

제가 ㅅㅇㅎㅋ를 오프때 해주기만 하진않고 당해보기도 했는데.... 언뜻 생각나네요 ㅅㅇㅎㅋ 무료...

중간중간 야옹이 매니저가
저를 ㅅㅇㅎㅋ 해주고 싶다며 얘기하길래 저는 오케이
그렇게 발사 후 ㅅㅇㅎㅋ 시전... 또 한번 발사
신기해 하는 야옹이 매니저... 처음 성공이라며 기뻐하네요... 받는 사람이 준비만된다면 ㅅㅇㅎㅋ 어렵지 않습니다... 순간만 참으세요 형님들 시원하게 다 빼세요...

야옹이-다들 그만 하라고 빼고 못참던데 우와 오빠는 역시 경험자라 가능하구나 우와아아아
하는데 진짜 또 불끈해서 연장하고싶었는데... 시간이 없네요 일상으로 복귀해야해서....

그렇게 오랜만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만족한 사정을 하고 나서 현타도 오지 않네요..
잘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재방의사 100프로이고 그 후에 바로 안만나구 다른 매니저들 만나러 당겼지만...
보러 가야겠습니다....

쓰고 보니 후기같지가 않고 야설같네요....
생각나는데러 휘적이다보니...
후기 방향을 짧게 바꿔볼까 싶기도하고...
읽으시는 분들 의견 듣습니다^^;;


결론
외형 마인드 서비스
씹상타 텐 아웃 오브 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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