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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다시한번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본 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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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뭇잎마을닌자 작성일22-11-27 조회349회 댓글0건본문
저번달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매니저 봤었는데 즐달기억이 새록해서
다시한번 누구볼지 고민이 너무 되어 실장님찬스를 한번 더 썼습니다
이번에 추천 받아 본 매니저는 보라 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와꾸는 저번에 추천해주신 매니저보다 더 나았고 마르지도 않고 통통하지도 않은 중간체형에 연애할떄 찰질거같은 느낌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싱글싱글 웃어주는게 처음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질정도예요 ㅎㅎ
샤워서비스는 베트남 친구라서 없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
침대에서 처음 시작은 부드럽게 삼각애무 해주고 방망이를 부드럽고 길게 ㅇㅁ해줍니다
보라 매니저 한테 조심스레 밑에 만져봐도 되냐 물어보고 조금 이러길래 살짝 역터치 해봤는데 물이 흥건 젖어있었습니다 ~
흥건한 느낌에 저도 흥부되어 얼른 시작하자고 올라타라고 했습니다 ^^
ㄴㅋ으로 진행해서그런지 몇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흥건하고도 뜨뜻하니 쫄깃한 그 아랫입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열심히 박음질 하다 사정을 할거같아 얼른 자세 변경을 요구를했는데 자세 변경 요구도 다 받아줍니다 ㅎㅎ
자세 변경 할려고 하면 다른 매니저들 같은경우에 대부분이 그냥 빨리 끝내라고 하는 경우도있고 표정 싹 굳어지는 매니저도 있는데 보라는 그런거 하나없이 같이 느끼면서 다 받아줘서 저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섹파랑 하는 그런 ? 떡감이 아주 좋아 계속 생각이 나네요
안받아본 매니저들 한번씩 다 받아보고 현재는 봐본 매니저중에 보라가 최고였기에 보라를 고정으로 초이스 해야겠어요 ~
후기 보신분들은 한번쯤은 나나 봐보세요 실장님 추천이니만큼 저 또한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들 즐달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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