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첨에 상당히 눈에띠는게 얼굴+ 몸매가 일단 상당히 굿이엇어요
빨간 드레스 밑으로 살짝 보이는 팬티가 아주 그냥....!!
휴... 참기 힘들었네요 ㅋㅋ
그냥 바로 꼽아버리고 싶을정도로 지금 생각해도 흥분이 좀되네요
마인드도 상당히 친절한게 제가 좀 어제따라 빨리 싸서 많이 쪽팔렷는데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옆에 붙어서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잘 놀았네요
다른 아가씨들도 궁금하긴한데 이번에 너무 빨리싸기도했고 ㅋㅋ
자존심 회복을 위해 하은이 한번 더 만나봐야겠습니다
다음엔 아주 혼쭐을 내줘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