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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안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길... 다리풀려서 벽 붙잡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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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질라 작성일22-11-26 조회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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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했죠

사실 말이 미팅이지 이미 안나를 보기로하고 간거라..

대기가 좀 길어 기다리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매니저는 꼭 봐야하는 성격이라

한참을 대기하다가 그녀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몸매는 글램!! 거기에 S라인 볼륨감 모두 갖춘 아가씨

알몸이 궁금했어요 어떤 느낌일까

샤워실로 향했을때 알았죠 심봤구나

조갯살과 맛좋게 생긴 보지

물다이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이성을 잃었네요..

그 곳에서 아주 개운하게 한 발

그리고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본게임

안나 진짜 서비스 무지하게 잘합니다.

죽어있던 나의 동생도 발딱발딱 세우는 명의네요 ....ㅎ

투샷까지 뽑히고 좀 쉬려고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스킨쉽을 유도하며 쓰리샷까지 준비해주는 안나

덕분에 그동안 쌓아둔 액들 제대로 싸버리고 퇴실합니다

시오후키까지 도전하려고했는데

그거까지 뽑히면 정말 쓰러질것같아서 다음에 도전하기로하고...

마지막이라며 작별키스하고 퇴실했네요

긴시간이라 생각되는 시간이 금방흘러갔어요

빼는거 없고 잘받아주고 잘즐겨주는 타입의 매님이라그런지 ㅎㅎ

혹시 무한샷을 계획하신다면 안나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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