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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어떤 애로 달래야하나 찾다가 신애 만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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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인미 작성일22-11-24 조회321회 댓글0건본문
신애의 첫인상은 몸매가 딱 보기 좋습니다.
피부도 약간 구리빛인게 태낭한듯 안한듯 피부톤에
성욕을 마구마구 자극 시키면서 얼른 박고싶게 만들어 버립니다.
참을성 있게 기다리니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머리를 잡고 좀 강하게 흔들었는데도 잘받아주는게
노예 마인드가 있는거같아서 그때부터 제가 리드했습니다.
삽입을 하자 허리가 휘면서 반응해주는데
허리가 휘니까 박는 각도도 잘맞아서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타구니끼리 부딪히는데 찰지게 들어오는 반응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신애를 리드해가며 즐겁게 즐기고 나니 땀범벅이 되버렸습니다.
그상태로 서로 누워서 한참 끌어안고 있었네요.
이번에 정말 굶주려있던 거시기 잘 달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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