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마치 여자친구랑 노는 느낌이였습니다.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업체후기

휴게텔 | 지우는 마치 여자친구랑 노는 느낌이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달릿 작성일22-11-24 조회330회 댓글0건

본문

사이즈가 너무 좋았던 지우. 
지우는 마치 여자친구랑 노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담한 키에 큐티슬림스타일. 
몸매라인 이쁘고 슴가는 디컵인데 가슴이 아주 이쁘장한게 비주얼 합격
적당한 탱탱함을 가지고 있어 외모 끝장났죠. ^^
거기에 서비스도 섭섭하지않게 꼼꼼하게 잘해주는데 서비스 진짜 잘 해줍니다. 
연애할 때도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 거같이 즐거웠네요.
체위변경을 해도 웃으면서 오케이 해주고 
내가 지친게 보였는지 언니가 위로올라와 리드도 해주는데
진짜 대박! 완전 대박이에요!!!!! 
허리돌리기도 잘하고 계속 쪼였다 풀었다도 반복해주고! 
후배위도 하고 정상위로 와 발싸를 하고나니 
정말로 만족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