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24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로얄스파


④ 지역명 : 강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관리사, 민경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당근오피 운영자님과 총사령관님과 강동건마-로얄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1월 3차 자유게시판 활동왕 이벤트 무료권에 당첨이 된 후 어제 로얄 실장님에게 문자로 "로얄 실장님, 당근오피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인데 내일(목,24일) 오후 2시 30분 쯤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보내고 쿠폰을 보냈더니 "당일 예약만 가능하시니 내일 방문 한 시간 전에 다시 한번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답장이 와서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넵 내일 뵙겠습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침에 문자로 "로얄스파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당근오피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오후 2시 30 분 쯤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주소를 찍어 주시면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보냈더니 "네 안녕하세요 차량 가져오시나요?"라고 묻길레 "네"라고 하니까 주소를 찍어 주셨습니다.  차를 몰고 도착을 하여 전화를 하니 주차할 곳을 가르쳐 주었고 주차를 하고 로얄스파에 들어가니 핸폰의 쿠폰을 확인한 후에 키를 주면서 시설과 매니저를 사진을 찍어 후기를 쓸 때 올려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렇게 둘러 보니까 시설이 새로 꾸민 것 같았고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사워실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면도를 한 다음에 사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니 안내요원이 비타민C 음료를 주어 마시고 난 다음에 마사지실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사지실을 밝게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내요원이 누워서 기다리라고 하고 갑니다.

  배드에 걸터 앉아 기다리니 노크 소리와 함께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옷을 입고 엎드려야 하느냐 옷을 벗고 엎드려야 하느냐고 물으니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옷을 다 벗고 엎드리니 등에 천을 깔고 마사지를 해 주는데 골고루 잘 했습니다.  관리사 예명은 수관리사이이고 집은 수서라고 했고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맛사지를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찜을 할 거냐고 하길레 해 주면 좋죠 라고 하니 건 마사지를 다 하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가 찜 할 것을 가지고 오더니 등과 다리 쪽에 올리고 올라가서 발로 밟으며 골고루 밟아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찜을 다 걷은

다음에 가슴 쪽을 만져 준 다음에 장단지을 만지면서 고추 쪽으로 옮기더니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오일을 바른 다음에 고추 주위를 마사지 한 다음에 고환 쪽 그 밑에 두루두루 마사지를 해 주는데 고추가 발딱 서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쯤에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마사지사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길레 예명을 물으니 민경이라고 합니다.  민경 언니가 물티슈로 양쪽 가슴과 고추 쪽과 고환 쪽을 닦은 다음에  내 몸에 가슴을 밀착시켜서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는데 오래 맛있게 합니다.

그렇게 가슴을 내 몸에 밀착하니 내가 민경이의 가슴을 만지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다음에 내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를 합니다.  그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애무하는데 오래 합니다.  그래서 맛있느냐고 물으니 맛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길레 고환 잘 애무해 달라고 다리를 들려고 하니 안 들어도 된다고 하며 고환 애무를 너무 맛잇게 합니다.  위로 올라와 고추를 애무한 다음에 CD를 장착한 다음에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민경 언니가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 사이에 나는 민경 언니의 가슴을 만지니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여상으로 펌핑을 하다가 나에게 올라오라고 하며 민경 언니가 누웠습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와서 무릎을 꿇고 가슴을 만지며 삽입을 하고 펌핑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다리를 뻗고 강하게 약하게 펌핑을 하니 민경 언니가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바로 엎드려 줍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며 펌핑을 하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하다가 다시 민경 언니의 클리를 만지며 펌핑을 하니 민경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 다음에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드러 눕네요.  그래서 무릎을 꿇고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하는데 민경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래서 다리를 뻗고 강하게 그리고 약하게를 반복하며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한 다음에 한 동안 펌핑을 하고 나서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떼니 민경이가 사정을 했느냐고 하길레 사정을 햇다고 하니 누우라고 합니다.  누웠더니 CD를 처리해 주고 물티슈로 가슴과 고추 쪽을 닦아 준 후에 옷을 입으라고 합니다.  옷을 입는데 벨이 울립니다.  민경언니가 벨을 누른 다음에 문을 열어 주어 나왔고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니까 남자 안내 요원이 라면을 드실래요? 커피 아메리카노를 드릴까요? 묻길레 배고프지 않아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하니 씻고 나오면 드리겠다고 합니다.  사워실에 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몸을 닦고 옷을 입 후에 나오니 키를 받으며 커피 아메리카노를 주어 받아 가지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