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시원하게 발싸하고왔습니다. 수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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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현 작성일21-07-04 조회543회 댓글0건본문
오늘 다녀온 뜨끈뜨끈한 후기 한번 접어봅니다
제가보고온 친구는 수아인데 수아씨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아직도 시국 때문에 심심하고 한동안 뜸하다 여자가 급생각이나서
프로필보고 섹시한 영계느낌 물씬나는 뉴페이스 수아씨로 전화예약하고 도착 실장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
문을 연 순간부터 귀엽게 받아주는 그녀가 참 사랑스럽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 착하고 순수하더군요.
씻고나서 침대에 누엇는데 다가오더니 위에서 귀여운 눈망울을 하고 위에서 저를 쳐다 보네요.
눈이 살짝살짝 감기는데 너무 야릇해 보이네요 가슴을 만지고 몸을 만지는데 살결이 좋네요
가슴에 얼굴을 묻는데 달콤한 살냄새에 제 동생이 마구 요동을 칩니다.
후르르 춥춥 거리며 비제이를 해주는데 스킬이 좋은거같습니다....기분이 좋네요~~
위험한 신호를 느끼고 제가 역립을 합니다...꼭지를 열라게 빨고 꽃잎을 드링킹해봅니다...
클리를 막돌리니 금새 물이 흥건하니 겁나 박고싶어 콘을 장착하고 들어갑니다.
일단 안이 따뜻해서 좋네요 . 방심한 순간, 윽,,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눈도 살짝 감기는데 그 모습이... 성난 활어과네요 파닥파닥 몸부림 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그만 제 동생이 시원하게 발싸를 해버림니다. 쪼임이 떡감이 끝내줍니다. 아주 즐달을했습니다.
수아씨 사릉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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