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로라+2//24시초이스백마❌❌ 왕가슴이 너무 좋아 제대로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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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드리 작성일21-07-05 조회11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7. 0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로라
⑥ 오피 경험담:
육덕진 언니가 땡겨서 오피를 찾아보고 있는데, 국산 오피는 거의 슬림한 언니들밖에 없는것 같아
백마 쪽으로 찾아보기로 한다
역시 백마 쪽에는 한두명씩 육덕진 언니야가 꼭 있기마련..
초이스 백마로 들어가 로라언니를 예약하기로 한다
실장님께 전화로 예약하고 약속시간에 만나서 방을 안내 받았는데, 실장님이 꽤 친절하다!!
방을 노크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 주는데.. 나이트웨어 살짝 살짝 보이는 몸매가 ㅎㄷㄷ하다...
얼굴은 나름 작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 언니가 주는 음료수 한잔하고 샤워하러 가는데..
드디어 언니의 벗은 몸을 볼 수 있는가.. 오우~ 매우 육덕지고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샤워하는 내내 언니의 큰 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살짝살짝 터치도 해보고 재미좀 보다가 침대로 이동..
내 옆에 눕는 언니를 보자마자 바로 키스와 함께 왕가슴 애무에 들어간다.
손에 넘쳐나는 가슴을 쥐어짜듯 만지며 애무를 해준다.
꼭지를 자극하기도 하고 키스하던 입을 가슴으로 가져가 애무하니 언니의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한 손과 입으로 가슴을 자극하고 다른 한손은 밑으로 가져가 본다.
다리를 살짝 벌려 언니의 꽃잎위를 자극하다가 좀 더 깊숙한 곳으로 가져가 본다
콩알을 몇번 만지작 거리며 애무해주니 언니의 밑부분이 젖어 옴을 느낀다.
나도 서비스를 받기 위해 언니에게 BJ를 맡겨본다
BJ 스킬이 괜찮다 알을 만지며 해주는데, 흥분이 왜케 되는지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다
이제는 합체 할 시간, 언니를 눕히고 나니 큰 가슴이 딱 보이는게 이대로 덥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다
언니의 꽃잎위에서 비비다가 들어가니 안이 따뜻하고 기분이 좋다.
원래는 뒤치기를 굉장히 선호하는 나이지만, 지금은 언니의 가슴을 보며 애무하며 끝내고 싶다
언니의 품에 안겨 가슴을 빨며 만지며 애무에 총력전을 기울이는 동시에 내 허리도 계속 움직이고 있다
언니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신호가 금방온다.
끝까지 애무와 허리에 집중하며 운동하다가 발사했다.
왕 가슴의 로라, 딱 내 스타일이다.. 다음엔 뒤로 마무리해야지~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로라
⑥ 오피 경험담:
육덕진 언니가 땡겨서 오피를 찾아보고 있는데, 국산 오피는 거의 슬림한 언니들밖에 없는것 같아
백마 쪽으로 찾아보기로 한다
역시 백마 쪽에는 한두명씩 육덕진 언니야가 꼭 있기마련..
초이스 백마로 들어가 로라언니를 예약하기로 한다
실장님께 전화로 예약하고 약속시간에 만나서 방을 안내 받았는데, 실장님이 꽤 친절하다!!
방을 노크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 주는데.. 나이트웨어 살짝 살짝 보이는 몸매가 ㅎㄷㄷ하다...
얼굴은 나름 작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 언니가 주는 음료수 한잔하고 샤워하러 가는데..
드디어 언니의 벗은 몸을 볼 수 있는가.. 오우~ 매우 육덕지고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샤워하는 내내 언니의 큰 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살짝살짝 터치도 해보고 재미좀 보다가 침대로 이동..
내 옆에 눕는 언니를 보자마자 바로 키스와 함께 왕가슴 애무에 들어간다.
손에 넘쳐나는 가슴을 쥐어짜듯 만지며 애무를 해준다.
꼭지를 자극하기도 하고 키스하던 입을 가슴으로 가져가 애무하니 언니의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한 손과 입으로 가슴을 자극하고 다른 한손은 밑으로 가져가 본다.
다리를 살짝 벌려 언니의 꽃잎위를 자극하다가 좀 더 깊숙한 곳으로 가져가 본다
콩알을 몇번 만지작 거리며 애무해주니 언니의 밑부분이 젖어 옴을 느낀다.
나도 서비스를 받기 위해 언니에게 BJ를 맡겨본다
BJ 스킬이 괜찮다 알을 만지며 해주는데, 흥분이 왜케 되는지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다
이제는 합체 할 시간, 언니를 눕히고 나니 큰 가슴이 딱 보이는게 이대로 덥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다
언니의 꽃잎위에서 비비다가 들어가니 안이 따뜻하고 기분이 좋다.
원래는 뒤치기를 굉장히 선호하는 나이지만, 지금은 언니의 가슴을 보며 애무하며 끝내고 싶다
언니의 품에 안겨 가슴을 빨며 만지며 애무에 총력전을 기울이는 동시에 내 허리도 계속 움직이고 있다
언니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신호가 금방온다.
끝까지 애무와 허리에 집중하며 운동하다가 발사했다.
왕 가슴의 로라, 딱 내 스타일이다.. 다음엔 뒤로 마무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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